요즘 세상에 누가 서울대에서 추천한다고 순수이성비판 같은 걸 읽겠냐?
그리고 내가 그걸 읽는다고 30년 동안 칸트만 연구한 철학교수들보다 내가 칸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 역시 다 알겠지 설마....
그래도 그걸 꾸역꾸역 읽는 사람들은 걍 그게 재밌어서야
물론 그 재미에 허세도 포함될 수 있고

단 고전을 읽어야만 한다는 사람이랑만 말 안 섞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