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내에서 맹자가 대충 서양 아리스토텔레스급 위상인데아리스토텔레스는 전집 모으면 이런 책으로 1500페이지인데맹자는 이런식으로 편집하면 100페이지는 나오나? 안 나올 거 같은데남아있는 게 너무 적은 거 같음
네이놈 진시황! 어서 빨랑 모택동의 몸에서 나오지 못할까!
그렇게 적으면 오히려 입문하기도 쉽겠네
이해는 차치하고 읽는 건 훨씬 쉽지 ㅇㅇ
제자백가 본인들은 책 별로 안쓰고 제자들이 쓰지않았나
그렇지.. 애초에 기록 자체를 덜 했던 거 같음
내생각에는 동양인 특유의 겸손함 때문에 안쓰던가 아님 너무 쓰고 유명해지면 이리저리 저격들어오는거 싫어서 그런거같음
풍우란 설명 들어보니까 동양 철학=성인이 되기 위한 깨달음, 동양 철학의 표현방식=간단한 설명을 통해 스스로가 사유를 펼치는 쪽으로 이끌기. 이거라더라. 아마 그래서 그럴 걸.
여러 기록들 보면 자료가 엄청 적지는 않다고 유추되는데.. 알 수 없지 왜냐 태워지고 소실되고 하니까.. 그때 사람들이 언제적 사람들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