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풍부한 단어를 알게된 다는 건, 

슬픔의 저 끝에서부터 기쁨의 저 끝까지. 

자신이 알고 있는 수많은 감정의 결들을 하나하나 구분해내는 거에요.

정확히 그만큼의 감정을 정확히 그만큼의 단어로 집어내어 

자신의 마음을 선명하게 들여다보는 거죠.


웹툰 '가담항설' 중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을거 같아서 ㅋㅋ 고전시가 많이 인용해서 독붕이들 좋아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