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서 처음 볼 땐 좀 구린데

두번째 보면 대충 10년 앞서간 만화임.


일본사람이니까

어쩌면 일본 당시의 현황이

그랬을 수도 있겠지.


빌런들 심리가 요새 인터넷에서

깝치는 친구들 심리임.

그리고 그 근원의 심리까지 다루었으니


한번 더 꼬면서 내용적으로 늘어지게 된 거.

왜 이딴 내용을 만들었나 생각해보면

퇴물 다 된줄 알았는데 나오키찡 괜찮았구나 싶었음

하루키찡도 놀숲에서 비슷하게 느꼈었는데

소재가 다소 기묘하고 알 수 없어서 글치, 내용은 생각보다 깊더라고.

그 세대의 일본인 정서인가? 욕망으로 이성을 다루고 이상으로 소외를 보여주는 식임. 모순적인 걸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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