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서 처음 볼 땐 좀 구린데
두번째 보면 대충 10년 앞서간 만화임.
일본사람이니까
어쩌면 일본 당시의 현황이
그랬을 수도 있겠지.
빌런들 심리가 요새 인터넷에서
깝치는 친구들 심리임.
그리고 그 근원의 심리까지 다루었으니
한번 더 꼬면서 내용적으로 늘어지게 된 거.
왜 이딴 내용을 만들었나 생각해보면
퇴물 다 된줄 알았는데 나오키찡 괜찮았구나 싶었음
하루키찡도 놀숲에서 비슷하게 느꼈었는데
소재가 다소 기묘하고 알 수 없어서 글치, 내용은 생각보다 깊더라고.
그 세대의 일본인 정서인가? 욕망으로 이성을 다루고 이상으로 소외를 보여주는 식임. 모순적인 걸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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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별로 못충족시킨 듯. 걍 왜 썼는진 알겠더라고. - dc App
후 그냥 만화방가서 봐야지. 동작가 몬스터랄 비교하면 어떰??
몬스터가 완성도와 재미 씹압살하는데, 주제가 좀 한물간 소재. 잇십새끼는 좀 더 현대적 주제고 인간의 꼬인 심리를 더 파고들긴 했는데 완성도와 재미가 덜함. 만화는 재밌어야지, 몬스터 승. 그 사람은 몬스터 이후로 만화로 문학을 나타내려 하는데 재미는 늘 못잡은 거 같음. 예술가는 맞음. - dc App
인터뷰 봤는데 젊은 애들에 대한 아재들의 사과라고 함
이런거도 스포되자넝.. - dc App
난 영화로 봤는데 '인간은 지는 줄 알면서도 싸워야할 때가 있다'? 이말 인상적이었음
영화를 안봐서리.. 머 주제를 관통하는 것 중 하나임. - dc App
마지막에 쓴표현이 도저히 뭔소린지 모르게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