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되는 결정지식을 말하는게 아니고
문자정보와 언어정보를 처리하고 해석하고 다루는 능력.
즉 글을 빠르게 독해하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
예를들어서 psat 언어논리나 상황판단부분같은 검사를 더 잘 풀게 하는 능력?
예를들어서 글을 읽을때 중요한것중 하나가 작업기억력이거든.
긴 문장을 읽으면서 그 문장을 독해하려면, 제일 처음에 읽은 문장 첫 단어를 기억하면서 나머지 단어들을 읽어가면서 정보들을 조작해 그 뜻을 파악해야돼.
이런 독해능력과 처리능력과 속도가, 어떤 글을 읽든 상관 없이 향상되겠냐는거지.
지식의 축적을 말하는게 아니야.
일상적인 발화에서 남의 말을 알아듣는 능력은 관련되는 능력일수도 있지만
내가 궁금해하는거랑은 약간 거리가 있는거같아.
간단히말해서
(psat이 독해력과 이해력 언어정보 처리능력을 평가하는 검사라 가정할때)
문학을 읽어도 psat 언어추론, 상황판단 점수가 오를까?
아니 ㅋㅋㅋㅋㅋ past 언어논리에 문학이 왜 필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능력 원하면 논리학 공부부터 시작해야지
피셋 공부에 문학 독서가 도움되는지 묻는 게 전부라면, 그건 쓸데없는 짓이라고 할 수밖에.
경험적지식과 별개인 순수지능은 있을수가 없음. 지식과 지능은 선순환하는 관계임. 무언가를 배우면서 무의식 중에 쌓인 어떠한 정보처리패턴이 결국 정보처리속도에 영향을 줌
동작성지능을 늘리는데 무의식중에 얻어진 정보처리패턴이 큰 역할을 하지. 서번트나 극소수의 천재를 제외한 고지능자는 다 이런식으로 훈련해온것
저런 정보처리패턴을 얻게하는 가장 좋은방법은 태아~2살 이전 시기에 글을 읽어주든 뭐든 최대한 정보를 입력시켜주는것. 이런 식으로 부모는 평범한데 자식4명이 전부 아이큐160이상에 대학은 10대초중반에 다 들어간 사례도 있음.
작업기억력도 그 맥락임. 청크(chunk)화 하는데 얼마나 효율적이냐하는것은 역시 가지고있는 패턴이 결정함. 이게 작업기억력을 결정지음. 작업기억력을 결정짓는 유전자가 있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 하지만 주어진 유전자가 어느정도이건간에 그것을 최대한도로 발현시키는건 역시 훈련(특히 영유아기)
시험은 어떤시험이든 그 시험에 맞는 기술을 향상시켜야 점수가늘지 능력자체를 향상시켜 승부보려면 피보게되어있음. 심지어 아이큐테스트도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