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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똑같은 얘기 주저리주저리 하는 느낌이라 읽다 말았는데 인생작으로 꼽는 사람들 꽤 있네?
인류사에 지형의 영향을 적용한 건 신선했는데 같은 얘기만 반복되는 느낌이라 뭔가 ‘아, 더 안 읽어도 되겠다’ 하는 느낌이라 읽다 맘
한국일본 얘기도 표지에 대문짝만하게 써놓고는 작가가 조심스러웠던건지 막상 읽어보니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소리만 써있음
어쨌든 좀 별로얐어
인류사에 지형의 영향을 적용한 건 신선했는데 같은 얘기만 반복되는 느낌이라 뭔가 ‘아, 더 안 읽어도 되겠다’ 하는 느낌이라 읽다 맘
한국일본 얘기도 표지에 대문짝만하게 써놓고는 작가가 조심스러웠던건지 막상 읽어보니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소리만 써있음
어쨌든 좀 별로얐어
사피엔스 총균쇠 이딴 책을 몇번이나 보며 음미할 필요가 없음 그냥 상식 수준 정도 선에서 알고 넘어가면 된다 유튜브에 요약된 리뷰보고 넘어가면 됨
유튜브 요약 적절하노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얘기 뇌절하는건 ㄹㅇ임 ㅋㅋㅋㅋ 근데 그거 감안해서도 읽을 가치는 있잖앙
ㅇㅇ 읽은 시간이 아깝지는 않음
그 정도 반복은 감안할 정도로 책에 담긴 생각이 좋아 짜릿해 늘 새로워
그게 90년대에 나온 책임. 그리고 보통 주장에 대한 근거를 풍부하게 서술하는 게 그렇지 않은 것보다 낫지
듣고보니 그러네 그냥 내가 비문학을 별로 안 좋아하나 봐
당연히 주장에 대한 근거가 풍부해야지 결론만 띡 쓰고 넘어가면 누가 그말에 동의해주냐
출간 당시엔 그 내용들이 대중에게 있어서 상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충격을 줬다는 점이 의의라고 생각함. 근데 지금 와서 읽으면 왜 다 아는 내용 중언부언 해가면서 이렇게 길게 설명하지?라는 느낌밖에 안 올듯. 이거는 뭐 침묵의 봄같은 다른 분야책에서도 적용된다고 본다.
그럼에도 당시 사람들의 머리속을 들여다 볼 수 있기때문에 읽어 보는걸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나도 노잼이었다ㅅㅂ
ㅇㅎ 그렇구낭 ㄱㅅㄱㅅ
인종의 우월성이 타고남이 아니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책 이긴한데 전반적으로 지루한감이 없잖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