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거 하나 제대로 읽어보겠다고 비판서에, 비판문에, 저자의 반박문에, 비판자의 재반박문에, 판결문에, 논문에, 신문 기사에, 서평에, 시민단체에... 뭐 이리 찾아볼게 많냐...
한울에서 나온 위안부 증언집도 읽어야 하고 최근에 나온 박유하 신간들도 다시 읽어보고(서평만 읽음), 김귀옥의 한국군위안부 연구도 읽어야 하고 60년대 이후 기생관광, 한국의 성매매산업, 피해자다움에 대한 페미니즘 책도 읽어야 하고... 위안부를 둘러싼 학술적, 그리고 그보다는 훨씬 비중이 큰 정치적 영역에 대해 다 훑으려니 끝이 없다, 끝이 없어..
매주 일요일마다 차근차근 하나씩 정신 다잡고 싹 조져야겠다. 빌어먹을 한국 이거 관련해서 종합적인 연구서도, 연구논문도 없냐... 내가 궁금해서 내가 일일이 찾아봐야 돼... 짜증난다 증말.. 그나마 박유하가 개인 홈피가 있고 페북을 해서 다행인가 에휴
대단.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그렇게 읽네
윤명숙, 정진성, 요시미 요시아키, 위.안부 q&a 등 입문서는 많이 있음, 근데 박.유하같은 쓰레기책으로 입문을 하려드니 연구사파악이 안되서 헤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