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문제도 있고, 역사&문화적 차이도 있고 해서

(일본은 예외로 치고...일본말은 우리나라말과 비슷하고, 문화도 비슷하고)


외국소설은 읽기 힘들던데....


근데 디씨 글 읽어보니 외국문학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네...


나만 이런 문제를 갖고 있나




번역 진짜 이상하게 되어있는데도 감동먹으며 읽었다는 분들 보면 신기함


평가보면 절반은 번역 욕하는 글 1점 테러


감동먹었다는 글 10점...이런 번역소설도 많지 않음?


번역문제가 나만 느끼는게 아닌경우에...


도대체 어떻게 이런 문장을 보며 몰입하고 감동할수있는지도 보면 놀랍고 궁금하기도 하고...


원문으로 읽는 경우야 부러울 따름이고....이건 할말이 없지.




그리고 그 나라의 시대배경과 문화도 전혀 다른경우도 많잖아


우리도 흔히 알고 있는.. 미국, 영국, 그리스,독일.....뭐 이런 배경의 소설까지는 그렇다 쳐도


그밖의 친숙하지 않은 나라의 작가나 배경이되는 소설은 역시 읽기 힘들고


이건 좀 세계사 공부하고 배경지식 쌓으면 될 문제이긴 하지만




하여튼 국내,일본소설보다는 외국소설은 읽기 힘들다.


나에게는 힘든 외국소설 많이 읽는 사람보면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