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의 대다수가 이미 타인의 주장에 대해 검토하는거에 지친거라고 생각함
무슨 작품이든 자신의 주장이 담기고 그 주장은 태아 형태일지라도 반드시 사상을 기반으로 하기 마련임 그게 무슨무슨 주의라고 이름 붙이기도 민망할 정도라도
MBTI가 유행하는 걸 보고, 그건 어찌됐든 시대를 거듭해가며 반복되는 유행중 하나지만, 힐링 에세이가 동시에 유행하는걸 보면서 그냥 많이들 지친거구나
근데 지친걸 누군가한테 보여주는 수준까지만 인정하고 정작 자신의 자아한테 인정시킬 수준으로 민낯을 대면할 생각은 없다 싶음
걍 씨발 책은 도끼임
sns에서 원래 그런건데 ~~때문에 힘들죠? 라고 감성자극하면서 오지게 마케팅하는 것도 한 몫함. - dc App
민낯 대면 못하지 지들은 항상 선의의 피해자여야 하니까 아주 역겨운데 뭐 어쩌냐 나만 졸라나쁜새끼에 두락 달고 다녀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