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서점 즐겨 이용하다 인터넷 서점 쓴진 몇 년 안된 독붕인데 한창 오프라인 서점 다닐 땐 책 종류도 많고 선택의 폭이 넓고 양서도 많이 들여놓고 했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교보 가니 영 아니네...
꽤 큰 지점이었는데 그 중 반이 문구, 팬시류 파는 곳이고 책은 매대에 온통 파스텔 에세이나 학습지, 자계서, 아동도서가 압도적으로 많고ㅋㅋㅋㅋ안팔리니까 애초에 잘 팔리는거만 들여놓는거 같던데 앞으론 걍 인터넷서점만 쓸거같다
시집 좀 사볼까 싶어 갔더니 뭐 볼게 없더라 사람은 많더만..격세지감 느끼고 왔다
꽤 큰 지점이었는데 그 중 반이 문구, 팬시류 파는 곳이고 책은 매대에 온통 파스텔 에세이나 학습지, 자계서, 아동도서가 압도적으로 많고ㅋㅋㅋㅋ안팔리니까 애초에 잘 팔리는거만 들여놓는거 같던데 앞으론 걍 인터넷서점만 쓸거같다
시집 좀 사볼까 싶어 갔더니 뭐 볼게 없더라 사람은 많더만..격세지감 느끼고 왔다
도정제로 그나마 있던 시장 활성화 요건을 죽여버렸으니 당연한일~ 갈수록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질거임 좌파들이 항상 그랬던것처럼
부익부 빈익빈은 우파 아닌가
교보 앞 매대에는 그런 거 많지. 서가쪽으로 가야 원하는 책이 보임
서가도 그랬어 꽤 큰 매장인데도 옛날에 다녔던 교보 느낌이랑 천지차이
내가 가는 교보는 핀천 신간도 들여놓고 그렇던데 신기하네.
코로나로 경제가 안 좋아서인지 인터넷 서점도 힘든가보더라 yes24는 10월달에 5000캐시나 공짜로 주던데
난 사실 사람들이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책도 좀 살 줄 알았는데 내가 그랬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역시 사는 사람만 사나봐
어려우니까 중고로 책 많이 사는듯. 우리지역 알라딘은 올해 들어서 읽을만한것 자주 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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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안망하면 다행이지 뭐.. 우리 동네 서점은 다 문닫음
우리 동네 대형서점 지난달에 폐점함
우리동네 영풍은 책 있는 공간이 1/4로 줄고 문구랑 기타 잡다한것들 엄청 들어왔음. 책도 반은 자격증 수험서고 남은 반을 나머지가 나눠먹음. 바로드림으로도 갈 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