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내에서 두냐는 미인으로 교양과 지성, 강한 가족애를 가진 인물로
작중 무려 3명의 남자가 그녀에게 빠짐.
두냐의 예전 고용주이자 호색한 스비드리가일로프
속물적이고 거만한 변호사 루쥔
라스콜리니코프의 친구인, 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라주미힌
두냐와 이어진 사람은 셋 중 가장 젊고 건전한 대인배 열혈청년 라주미힌이지만
스비드리가일로프는 세 남자들 중에서, 아니 작품 통틀어 압도적 존재감+똘끼를 보여줌
허무주의자 쾌락주의자 호색한 스비드리가일로프는 두냐의 애정을 갈구하지만 실패하고 권총자살
소냐랑 같은 방에서 대화하다가 권총 넘겨줄 때 ㄹㅇ 개또라이 같았음 자살할 때도 존나 본인답게 뒤짐
죄와벌에서 제일 멋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