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슨무슨 사람을 만나라. ~내사람이 남는다. ~누구누구 같은 유형은 피해라.

같은 개쌉소리 심심찮게 지껄임.

잘만 생각해보면, 스스로도 충분히 누군가에겐 피하고 싶은 사람일 수 있고 , 사람 안에는 여러 계통 없는 복합적이고 양면적인 성격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 저 따우 이분법 으로 사람 판단하게 만듦

그래서 흔히 저런 류 읽고 아는척 하고 싶고 거기다 본인이 나이도 좀 들었다 싶을때, 쉽게 쉽게 사람을 카테고리화 하는 편견이 생김.
그리고 그걸 '삶의 지혜' 라고 생각.  나는 반대.


2.  괜찮아. 쉬어도 돼. 충분히 했어. 류들

내 생각에 이런 에세이류들은 사람을 오히려 제자리에
주저앉힌다고 봄
난 적어도 그렇게 느낌. 물론, 현실이 쉽지 않으니 이뤄놓은 것들이라도 만족하거나 아님 현상태에서 위안을 얻으려는 심리 자체는 모르는거 아니지만 , 자칫 현혹되면 읽는 사람을 제자리에 눌러앉게 만드는 것 같음. 그러니 표지도 다 쳐누워있기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