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민음사 버전으로 읽었고 드라마판으로 봤는데 제목에 어울리는 잘짜여진 구성이라는것은 알겠는데 그렇게까지 명작으로 불릴정도인지는 잘;;;이 작가 소설중 가장 완성도 있는 소설이라는건 인정하지만 그냥 로맨스 소설 같음 감동도 제인 에어쪽이 더 좋았음

사실 내가 오스틴 여주 특유의 사람 깔보는 성격을 싫어한 탓도 있음(ex 뭐뭐씨는 이러이러해서 괜찮은 사람이지만 네모네모씨와 결혼하기엔 수준이 좀 떨어졌다.)

재미면에서는 그나마 저런 경향이 덜한 설득이랑 노생거 사원이 좀 나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