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 가운데 언제는 대중들이 소설을 스토리로 안본 시대가 있었던 것처럼 말하네. 대중들이 무슨 문학 비평 전공 석사논문쓰냐? 뭔 개소리도 작작 해야지
1(123.248)2017-10-06 18:30
걍 많이 팔린 대중소설들은 얘기가 재밌으니 많이 팔린 것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음. 오만과 편견 소설 첨 나왔을 때 무슨 구매자들이 플롯 보고 평가해서 히트한 줄 아나? 그 시대엔 소설 그 자체를 읽는 행위 그것이 지금 오타쿠들 라노벨 읽는 한심한 행위로 치부되던 시대임. 소설이란 한자어 자체도 비하의 의미가 들어있는 말이고
1(123.248)2017-10-06 18:37
오만과 편견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도 보면 등장인물이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단지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엄청 부끄러워하며 당대 비문학 양서를 안읽는 자신을 극도로 민망해 하는 장면 나옴. 상황이 이럴진대 무슨 플롯이니 쉬제트니 허 참
1(123.248)2017-10-06 18:44
ㅋㅋㅋ 야 근데 영어의 뽕짝이 약강 약강 약강 이렇다는디... 번역된걸로 표현을 볼수가 잇을까? ...저리 가거라 뒤태를 보자.이만큼 오너라 앞태를 보자. 아장아장 걸어라 걷는 태를 보자... 이런거 영어로 번역한다고 생각해봐라
익명(175.255)2017-10-06 18:50
왜 혼자 풀발하니? 누가 스토리로 보지말래? 스토리로 보는건 말 그대로 "자동인형의 권리", 니처럼 교육못받은 애들을 위해서 존재하는거야. 그게 나쁘단 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스토리의 견지에서보면 모든 소설들이 다 거기서 거기란 이야기를 하는건데...문해력이 왤케 떨어지니
익명(175.223)2017-10-06 18:52
뻘소리좀 그만하고 가서 철학 공부를 하세요 제발 무식한 게 너의 40인생 유일한 자랑이니?
익명(175.223)2017-10-06 18:53
ㄴ 나 철학 전공으로 유학까지 갔다왔는데 누구더러 철학공부하래? 너나 철학공부해라. 그리고 스토리로 소설 본다고 뭐가 다 거기서 거기가 되냐? 스토리로 소설보는 거 그 자체를 무슨 자동인형이라느니 교육 못받은 애들 위해 존재한다느니 하는 네 발상 자체가 더 웃긴다. 소설읽기가 뭐 그리 대단해서 소설 읽는데 스토리 이해 이전의 기저부 해석과 탐구가 필요하냐?
1(123.248)2017-10-06 19:17
인류 역사 가운데 소설이 그런 식으로 대중에게 소비되고 해석된 역사 자체가 없었고 심지어 소설은 독자의 지성을 조롱하는 도구로 쓰였던 게 동서양 공통의 역사임.소설이 왜 '소'설인지 아냐?
1(123.248)2017-10-06 19:19
소설의 구성이니 플롯이니 따지는 건 문학비평 이론가나 전공자들한테나 의미있는 거고 일반 대중은 그딴 거 관심도 없고 걍 재밌으면 장땡이임. 게다가 소설을 스토리로 본다고 소설을 잘못 읽었거나 얕게 읽었거나 오해하거나 심도가 떨어지는 '읽기'를 한 것도 아냐. 만약 그렇다면 그거야말로 소설의 집필 의도 자체가 근본적으로 붕괴되어 버리니까. 게다가 니 말에서 궁극의 코미디는 니가 말뜻도 모르면서 어디서 파불라 쉬제트를 주워듣고 와서 개소리를 한다는 거다. 그 용어를 처음 창안한 학자의 이론에 따르면 쉬제트는 '소설 읽을 줄 모르는 놈이 스토리만 보고 읽어서' 쉬제트까지 못보고 파불라만 보는 그런 개념이 아니고 '소설을 단지 스토리만 읽어도 소설이 꿀잼인 이유' 는 작가의 글솜씨에 의해
1(123.248)2017-10-06 19:38
늘 일상적으로 존재하던 익숙한 이야기거리인 '파불라' 가 작가의 필력으로 재구성되어 '일상적이로 평범한 이야기' 가 '낯선 이야기'인 쉬제트로 변모해서 독자의 지각과정이 달라지게 되는 기교가 마법처럼 펼쳐져서 소설 스토리 이해가 꿀잼이 되는 거야. 소설을 스토리만 따라가는 '피상적'(?) 인 이해를 하면 파불라만 읽어내고 쉬제트를 못 읽어내는 게 아니라 소설 스토리 읽기 그 자체가 파불라가 쉬제트가 되는 과정이라서 누구나 뻔히 아는 얘기가 뻔한 얘기가 아닌 얘기가 되어 버린다는 게 그 학자가 말한 핵심임. 어디서 외국 용어 주워듣고 와서 개소리하기는.. 말뜻이나 다시 좀 똑바로 이해해라.
1(123.248)2017-10-06 19:42
그러니 니가 쓴 이런 똥글 중에서도 궁극의 똥글이 마지막 줄이 되는 거다 소설 스토리 읽기 = 파불라-->쉬제트.. 다 알겠냐 이 멍청아...
1(123.248)2017-10-06 19:49
아나 차단당했네. 컴으로 써드림. 문학에 문자도 모르는 머가리 텅텅빈 소리하시는데, 오만과 편견 자체가 유럽 교양소설 중의 하나임. 교양소설은 근대적 개인의 자율성이 세계라는 더 큰 존재 안에서 융화(혹은 불화)되는 모습을 그리고자 함. 그래서 오만과 편견의 변덕쟁이 여주가 뒤로 갈수록 차분해지고 결국 자기의 편견을 버리고 결혼하는 내용인거 ㅇㅋ? 문제는 니 말대로 파불라를 낯설게 한게 쉬제트인데, 왜 니같은 자동인형들은 쉬제트를 못 보고 파불라만 쳐보고 앉았냐는거지. 쉬제트를 쉬제트로 인식하지도 못하면서 뭔 쉬제트타령이야. 그냥 소설을 보면 쉬제트가 인식돼? 아니자너 분석을 해야 보이지. 그니까 너가 고작 소설하나도 제대로 이해못하는거자너.
익명(114.70)2017-10-06 21:59
왜 엠마는 그토록 비일관되어 있을까? 지가 지입으로 말해. 그냥 반대하고 싶다고. 그게 바로 근대적 주체성의 표현이야. 모든걸 의심에 부칠 수 있다는거. 그런 다음에 바로 디아시에 의해 '편견'들이 고쳐지는거야. 소설을 그냥 남주랑 여주가 티격태격대는걸로 보는 니같은 애들(근데 진짜 철학공부한거맞니? 왤케 댕청해보이냐)은 "엠마가 이렇게 말했지, 디아시가 이렇게 말했지, 이 둘 사이에 이런일이 있었지"이렇게 밖에 생각못하자너. 그래서 스토리가 아니라 플롯과 표현을, 파불라가 아니라 쉬제트를 보라고 하는건데 뭔자꾸 개소리왈왈대냐
익명(114.70)2017-10-06 22:02
진심으로 부탁인데 그냥 가서 책이나 읽어라. 니 실패한 젊은 시절을 이런데서 보상받을려고 하지말고. 그냥 넌 실패자야.
익명(114.70)2017-10-06 22:03
밑에 글에서 오만과 편견이 왜 유명한지를 모른다고 하길래, 파불라가 아니라 쉬제트를 보라, 그러면 교양소설의 구조(근대인의 상징적 형식)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하는 건데, 혼자 풀발해서 자꾸 딴소리하네. 책 추천해줄게. 프랑코 모레티, <세상의 이치> 가서 쳐읽어라 좀
익명(114.70)2017-10-06 22:06
ㄴ 아놔 환장하겠네.. 쉬제트는 독자가 그냥 봐도 일어나는 인지적인 과정을 말하는 거야. 그냥 보면 쉬제트가 인식이 안되고 분석을 해야 보이는 심도 있는 고밀도 텍스트 해석이나 독법을 말하는 게 아니라고.. 그러니까 너에게서 첨부터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이 나왔겠지.
1(123.248)2017-10-06 22:20
그리고 작가가 제시하는 플롯이 쉬제트가 아니라 그게 파불라야.. 넌 지금 기본적인 용어 개념 탑재조차 개판으로 되어 있군. 일단 너의 심각한 오류는 하위의 피상적인 파불라가 독자의 분석에 의해서 쉬제트가 되는 무슨 문학 해석의 층위 또는 수준이 있는 것처럼 아까부터 계속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애당초 이 개념은 그런 개념 그 자체가 아냐. 그리고 독자는 파불라만 읽다가 수준 높게 읽으면 작가가 의도한 플롯(=쉬제트)를 읽게 된다는 개념도 아니고 그리고 애시당초 작가가 제시하는 플롯 그 자체가 쉬제트가 아니라 파불라임.. 너나 개념 탑재 똑바로 해라. 내 말 못믿겠으면 Umberto Eco, Lector in Fabula, 1979, 김운찬 역, 『소설 속의 독자』, 열린책들, 1996, 157-169쪽
1(123.248)2017-10-06 22:32
이 부분 읽어봐라.
1(123.248)2017-10-06 22:32
너야 말로 내가 아까부터 하는 말을 이해를 못하고 있네. "쉬제트(sjuzhet:스토리가 말해지는 방식, 플롯)" , "파불라(fabula : 실제 일어났을 법한 순서대로의 이야기)"(프랑코 모레티, <세상의 이치>, 46쪽). 이 빡대가리 노땅아. 누가 소설이 이미 플롯이고 쉬제트란걸 모르냐? 말귀를 못알아먹네 걍. 당연히 독자가 읽는건 쉬제트겠지. 근데 문제는 밑에 글 본문에,
"원작 민음사 버전으로 읽었고 드라마판으로 봤는데 제목에 어울리는 잘짜여진 구성이라는것은 알겠는데 그렇게까지 명작으로 불릴정도인지는 잘;;;이 작가 소설중 가장 완성도 있는 소설이라는건 인정하지만 그냥 로맨스 소설 같음 감동도 제인 에어쪽이 더 좋았음" 라고 적혀있잖냐.
익명(114.70)2017-10-06 22:45
"적과 흑이나 수도원, 오네긴, 우리시대의 영웅의 줄거리를 요약하려고 해보라. 그건 이미 대중문학이다."(ibid, 189) 지금 쟤가 말하는 걸 보면 그냥 줄거리 차원에서 오만과 편견을 이해하고 있으니까, 왜 작가가 그러한 구성을 했는지, 왜 이 장면 뒤에 이런 말이 덧붙여졌는지, 이 인물은 왜 이 타이밍에 등장하는지를 '이해'를 하라는 이야기를 하는 거잖냐. 그래서 내가 위에서 "쉬제트를 쉬제트로 인식하지도 못하면서 뭔 쉬제트타령이야. 그냥 소설을 보면 쉬제트가 인식돼?" 라고 했잖냐. 지금 쟤는 말로만 '구성'이라고 말하지, 실제로는 구성이 뭔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쉬제트를 봐라'라고 이야기를 하는거라고. 아 빡대가리냐진짜
익명(114.70)2017-10-06 22:48
니같은 애들은 오만과 편견 보고나서도 걍 연애담, 대중문학 정도로만 이해를 하지 거기에 어떤 담론이 깃들어있는지를 모르잖냐. 그래서 쉬제트를 인식하라고, 좀 보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야. 니가 본 오만과 편견은 당연히 플롯이고, 쉬제트이지만 넌 그게
왜 그런 식으로 짜여져있는지 인식을 못하고 있다고.
익명(114.70)2017-10-06 22:50
와 뭔 진짜 머리 두부만 들어있는 노땅이 자꾸 헛소리를 해대냐. 치매걸렸냐?
익명(114.70)2017-10-06 22:52
ㄴ 니가 지금 말하는 건 파불라와 쉬제트 설명 그 자체가 반대야. 벌써 거기서부터 심각한 오류고 독자가 피상적인 이해를 하면 파불라가 인지되고 쉬제트가 해석이 안되고 상실된다든가 혹은 쉬제트가 인지되고 파불라가 해석이 안된다는가 하는 양자간의 해석 심도 차이, 독해력, 문해력, 배경지식, 어휘력, 통찰력, 문학적 소양 기타 등등 그딴 게 개입될 수 있는 개념 그 자체가 아니라고..
1(123.248)2017-10-06 22:54
파불라와 쉬제트 양자간엔 어떤 수준이나 층위 심도란 개념 그 자체가 없어. 그리고 낮은 수준 낮은 층위 심도로 잘못 읽었다고 해서 파불라나 쉬제트 중 어느 하나를 놓칠 가능성이 존재하고 뭐 이딴 개념 그 자체가 아니라고.. 아놔 환장하겠네.. 이건 그냥 기호학 이론에서 나온 학술 용어라고..
1(123.248)2017-10-06 22:57
오만과 편견을 보고 왜 담론을 분석해야돼 병신이ㅋㅋㅋ 소설쳐읽으면서 별 좆같은걸 다쳐할라고하네. 너는 박찬욱 영화 보면 컷별로 잘라서 미장센 분석하고 이럼?ㅋㅋㅋㅋㅋㅋ 별것도아닌걸 뭐 대단한 거인양 포장하는거 역겹다 역겨워. - dc App
익명(223.39)2017-10-06 22:57
아니요 쉬제트가 인지가 되고 파불라가 인지가 되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오만과 편견의 쉬제트를 제대로 이해하면 왜 오만과 편견이 명작인지가 이해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라고. 니 말대로 하자면 작가가 뭐하러 쉬제트라는 미학적 왜곡과정을 거치니? 응? 루카치랑 골드만의 책 안읽어봤니? 인물들의 아이러니나 작품의 구조 자체가 이미 그 시대랑 관련이 있다고. 그러니까 근대인의 상징형식인 소설의 가치는 파불라가 아니라 쉬제트에 있는겨. 벤야민도 말하길 진리내용은 껍질속이 아니라 껍질'에' 있다고 한거야.
익명(114.70)2017-10-06 23:02
파불라에서는 작품의 미학적 특성들이 전혀 안드러나자나. 작품의 미학적 특성이란게 뭐야, 벤야민이 말하는 진리내용을 형성하는 거거든. 그런데 뭔 자꾸 왈왈소리를 해대냐.
익명(114.70)2017-10-06 23:03
아 그냥 좀꺼져 진짜 네가 소설에 대해 알기나 하니?? 그냥 가서 책이나 읽으라고요 제발.
익명(114.70)2017-10-06 23:03
223.39//그렇게 해야된다는게 아니라 밑에 애가 왜 오만과 편견이 명작인지 모른대자나. 그래서 그렇게 읽으면 당연히 명작처럼 안보인다. 쉬제트를 이해해야지 그게 명작인 이유를 알 수 있다라고 한거자나. 누가 반드시 그렇게 읽으래??
익명(114.70)2017-10-06 23:04
오만과 편견의 쉬제트를 제대로 이해하면 왜 오만과 편견이 명작인지가 이해된다는 이야기->이거 자체가 파불라와 쉬제트 개념을 아예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거야. 바꿔 말하면 쉬제트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작품에 대한 온전한 해석이 이루어졌다.. 이 소린데 파불라와 쉬제트 그 용어엔 니가 말하는 이런 함의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그저 단순히 줄거리만 읽어도 파불라와 쉬제트 양자간의 완벽한 해석이 다 일어난다고 보는 게 이 용어를 처음 쓴 학자의 이론이야. 니가 지금 말하는 오만과 편견에 대한 얄팍한 독서(?) 때문에 누군가가 그 작품이 명작인 이유를 모르는 걸 말하고 싶다면 애초에 파불라, 쉬제트 이 용어를 끌어오는 거 자체를 하면 안되는 거였다고.. 정말 말귀를 환상적으로 못알아듣는군.
1(123.248)2017-10-06 23:18
파불라는 쉬제트보다 더 심화된 구조라거나 쉬제트는 파불라보다 더 심화된 구조라거나 그런 개념 그 자체가 아니라니까.. 와 진심 이런 사람 첨 보네.. 난 이만 포기한다.. 걍 니 맘대로 학술용어 재정의해라..
1(123.248)2017-10-06 23:20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은 문학작품을 장치들의 다소간 자의적인 집합으로 보는데서 출발하였으며 나중에서야 이 장치들을 총텍스트 체계 내에 있는 서로 관련된 요소들 혹은 '기능들'로 보게 되었다 (......) (장치들이) 공통으로 가진 것은 '생소하게 하는' 혹은 '낯설게 하는 효과였다." "그들은 어떤 규범이나 규범으로부터의 일탈이 하나의 사회적 역사적 맥락에서 다른 사회적 역사적 맥락으로 옮겨감에 따라 바뀐다는 것을 (......)인식했던 것이다." "그들은 문학을 정의하려는 것이 아니라 '문학성'을 정희라혀 했다." (테리이글턴 <문학이론입문>, 10-13쪽)
익명(114.70)2017-10-06 23:40
개빡대가리야. 파불라와 쉬제트 개념을 만든 러시아 형식주의는 '고전'이나 '명작'을 정의할 능력이 없어. '고전'이나 '명작' 요컨대 canon이라고 불리는 것 대부분들은 한 사회 내부에서 잠정적으로 정해지는 것일 뿐이라는게 테리이글턴의 요지다. 그럼 니말대로 하자면 '고전'이나 명작을 입에 올릴땐 러시아 형식주의의 개념을 사용하면 안되냐? 평론이나 문학이론 안읽어본 티 풀풀내지마. 애초에 프랑코모레티부터가 맑시즘의 영향권 안이고, 다른 논문들이나 평론봐도 파불라와 쉬제트를 통해서 명작과 고전을 분류하는데 어디서 개같은 소리를 해대냐. 그냥 니가 모르는 분야면 아가리좀닫아.
익명(114.70)2017-10-06 23:44
하여간 이새끼는 아는 것도 없으면서 지 아는거 하나 나오면 좋다고 덤벼들었다가 개털리지 븅신이. 니 어제도 뭐 가즈오 이시구로가 아니라 이시구로 가즈오라 읽어야되니 뭐니 개소리나 해대고 있지. 에휴 비융신
인류 역사 가운데 언제는 대중들이 소설을 스토리로 안본 시대가 있었던 것처럼 말하네. 대중들이 무슨 문학 비평 전공 석사논문쓰냐? 뭔 개소리도 작작 해야지
걍 많이 팔린 대중소설들은 얘기가 재밌으니 많이 팔린 것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음. 오만과 편견 소설 첨 나왔을 때 무슨 구매자들이 플롯 보고 평가해서 히트한 줄 아나? 그 시대엔 소설 그 자체를 읽는 행위 그것이 지금 오타쿠들 라노벨 읽는 한심한 행위로 치부되던 시대임. 소설이란 한자어 자체도 비하의 의미가 들어있는 말이고
오만과 편견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도 보면 등장인물이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단지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엄청 부끄러워하며 당대 비문학 양서를 안읽는 자신을 극도로 민망해 하는 장면 나옴. 상황이 이럴진대 무슨 플롯이니 쉬제트니 허 참
ㅋㅋㅋ 야 근데 영어의 뽕짝이 약강 약강 약강 이렇다는디... 번역된걸로 표현을 볼수가 잇을까? ...저리 가거라 뒤태를 보자.이만큼 오너라 앞태를 보자. 아장아장 걸어라 걷는 태를 보자... 이런거 영어로 번역한다고 생각해봐라
왜 혼자 풀발하니? 누가 스토리로 보지말래? 스토리로 보는건 말 그대로 "자동인형의 권리", 니처럼 교육못받은 애들을 위해서 존재하는거야. 그게 나쁘단 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스토리의 견지에서보면 모든 소설들이 다 거기서 거기란 이야기를 하는건데...문해력이 왤케 떨어지니
뻘소리좀 그만하고 가서 철학 공부를 하세요 제발 무식한 게 너의 40인생 유일한 자랑이니?
ㄴ 나 철학 전공으로 유학까지 갔다왔는데 누구더러 철학공부하래? 너나 철학공부해라. 그리고 스토리로 소설 본다고 뭐가 다 거기서 거기가 되냐? 스토리로 소설보는 거 그 자체를 무슨 자동인형이라느니 교육 못받은 애들 위해 존재한다느니 하는 네 발상 자체가 더 웃긴다. 소설읽기가 뭐 그리 대단해서 소설 읽는데 스토리 이해 이전의 기저부 해석과 탐구가 필요하냐?
인류 역사 가운데 소설이 그런 식으로 대중에게 소비되고 해석된 역사 자체가 없었고 심지어 소설은 독자의 지성을 조롱하는 도구로 쓰였던 게 동서양 공통의 역사임.소설이 왜 '소'설인지 아냐?
소설의 구성이니 플롯이니 따지는 건 문학비평 이론가나 전공자들한테나 의미있는 거고 일반 대중은 그딴 거 관심도 없고 걍 재밌으면 장땡이임. 게다가 소설을 스토리로 본다고 소설을 잘못 읽었거나 얕게 읽었거나 오해하거나 심도가 떨어지는 '읽기'를 한 것도 아냐. 만약 그렇다면 그거야말로 소설의 집필 의도 자체가 근본적으로 붕괴되어 버리니까. 게다가 니 말에서 궁극의 코미디는 니가 말뜻도 모르면서 어디서 파불라 쉬제트를 주워듣고 와서 개소리를 한다는 거다. 그 용어를 처음 창안한 학자의 이론에 따르면 쉬제트는 '소설 읽을 줄 모르는 놈이 스토리만 보고 읽어서' 쉬제트까지 못보고 파불라만 보는 그런 개념이 아니고 '소설을 단지 스토리만 읽어도 소설이 꿀잼인 이유' 는 작가의 글솜씨에 의해
늘 일상적으로 존재하던 익숙한 이야기거리인 '파불라' 가 작가의 필력으로 재구성되어 '일상적이로 평범한 이야기' 가 '낯선 이야기'인 쉬제트로 변모해서 독자의 지각과정이 달라지게 되는 기교가 마법처럼 펼쳐져서 소설 스토리 이해가 꿀잼이 되는 거야. 소설을 스토리만 따라가는 '피상적'(?) 인 이해를 하면 파불라만 읽어내고 쉬제트를 못 읽어내는 게 아니라 소설 스토리 읽기 그 자체가 파불라가 쉬제트가 되는 과정이라서 누구나 뻔히 아는 얘기가 뻔한 얘기가 아닌 얘기가 되어 버린다는 게 그 학자가 말한 핵심임. 어디서 외국 용어 주워듣고 와서 개소리하기는.. 말뜻이나 다시 좀 똑바로 이해해라.
그러니 니가 쓴 이런 똥글 중에서도 궁극의 똥글이 마지막 줄이 되는 거다 소설 스토리 읽기 = 파불라-->쉬제트.. 다 알겠냐 이 멍청아...
아나 차단당했네. 컴으로 써드림. 문학에 문자도 모르는 머가리 텅텅빈 소리하시는데, 오만과 편견 자체가 유럽 교양소설 중의 하나임. 교양소설은 근대적 개인의 자율성이 세계라는 더 큰 존재 안에서 융화(혹은 불화)되는 모습을 그리고자 함. 그래서 오만과 편견의 변덕쟁이 여주가 뒤로 갈수록 차분해지고 결국 자기의 편견을 버리고 결혼하는 내용인거 ㅇㅋ? 문제는 니 말대로 파불라를 낯설게 한게 쉬제트인데, 왜 니같은 자동인형들은 쉬제트를 못 보고 파불라만 쳐보고 앉았냐는거지. 쉬제트를 쉬제트로 인식하지도 못하면서 뭔 쉬제트타령이야. 그냥 소설을 보면 쉬제트가 인식돼? 아니자너 분석을 해야 보이지. 그니까 너가 고작 소설하나도 제대로 이해못하는거자너.
왜 엠마는 그토록 비일관되어 있을까? 지가 지입으로 말해. 그냥 반대하고 싶다고. 그게 바로 근대적 주체성의 표현이야. 모든걸 의심에 부칠 수 있다는거. 그런 다음에 바로 디아시에 의해 '편견'들이 고쳐지는거야. 소설을 그냥 남주랑 여주가 티격태격대는걸로 보는 니같은 애들(근데 진짜 철학공부한거맞니? 왤케 댕청해보이냐)은 "엠마가 이렇게 말했지, 디아시가 이렇게 말했지, 이 둘 사이에 이런일이 있었지"이렇게 밖에 생각못하자너. 그래서 스토리가 아니라 플롯과 표현을, 파불라가 아니라 쉬제트를 보라고 하는건데 뭔자꾸 개소리왈왈대냐
진심으로 부탁인데 그냥 가서 책이나 읽어라. 니 실패한 젊은 시절을 이런데서 보상받을려고 하지말고. 그냥 넌 실패자야.
밑에 글에서 오만과 편견이 왜 유명한지를 모른다고 하길래, 파불라가 아니라 쉬제트를 보라, 그러면 교양소설의 구조(근대인의 상징적 형식)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하는 건데, 혼자 풀발해서 자꾸 딴소리하네. 책 추천해줄게. 프랑코 모레티, <세상의 이치> 가서 쳐읽어라 좀
ㄴ 아놔 환장하겠네.. 쉬제트는 독자가 그냥 봐도 일어나는 인지적인 과정을 말하는 거야. 그냥 보면 쉬제트가 인식이 안되고 분석을 해야 보이는 심도 있는 고밀도 텍스트 해석이나 독법을 말하는 게 아니라고.. 그러니까 너에게서 첨부터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이 나왔겠지.
그리고 작가가 제시하는 플롯이 쉬제트가 아니라 그게 파불라야.. 넌 지금 기본적인 용어 개념 탑재조차 개판으로 되어 있군. 일단 너의 심각한 오류는 하위의 피상적인 파불라가 독자의 분석에 의해서 쉬제트가 되는 무슨 문학 해석의 층위 또는 수준이 있는 것처럼 아까부터 계속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애당초 이 개념은 그런 개념 그 자체가 아냐. 그리고 독자는 파불라만 읽다가 수준 높게 읽으면 작가가 의도한 플롯(=쉬제트)를 읽게 된다는 개념도 아니고 그리고 애시당초 작가가 제시하는 플롯 그 자체가 쉬제트가 아니라 파불라임.. 너나 개념 탑재 똑바로 해라. 내 말 못믿겠으면 Umberto Eco, Lector in Fabula, 1979, 김운찬 역, 『소설 속의 독자』, 열린책들, 1996, 157-169쪽
이 부분 읽어봐라.
너야 말로 내가 아까부터 하는 말을 이해를 못하고 있네. "쉬제트(sjuzhet:스토리가 말해지는 방식, 플롯)" , "파불라(fabula : 실제 일어났을 법한 순서대로의 이야기)"(프랑코 모레티, <세상의 이치>, 46쪽). 이 빡대가리 노땅아. 누가 소설이 이미 플롯이고 쉬제트란걸 모르냐? 말귀를 못알아먹네 걍. 당연히 독자가 읽는건 쉬제트겠지. 근데 문제는 밑에 글 본문에, "원작 민음사 버전으로 읽었고 드라마판으로 봤는데 제목에 어울리는 잘짜여진 구성이라는것은 알겠는데 그렇게까지 명작으로 불릴정도인지는 잘;;;이 작가 소설중 가장 완성도 있는 소설이라는건 인정하지만 그냥 로맨스 소설 같음 감동도 제인 에어쪽이 더 좋았음" 라고 적혀있잖냐.
"적과 흑이나 수도원, 오네긴, 우리시대의 영웅의 줄거리를 요약하려고 해보라. 그건 이미 대중문학이다."(ibid, 189) 지금 쟤가 말하는 걸 보면 그냥 줄거리 차원에서 오만과 편견을 이해하고 있으니까, 왜 작가가 그러한 구성을 했는지, 왜 이 장면 뒤에 이런 말이 덧붙여졌는지, 이 인물은 왜 이 타이밍에 등장하는지를 '이해'를 하라는 이야기를 하는 거잖냐. 그래서 내가 위에서 "쉬제트를 쉬제트로 인식하지도 못하면서 뭔 쉬제트타령이야. 그냥 소설을 보면 쉬제트가 인식돼?" 라고 했잖냐. 지금 쟤는 말로만 '구성'이라고 말하지, 실제로는 구성이 뭔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쉬제트를 봐라'라고 이야기를 하는거라고. 아 빡대가리냐진짜
니같은 애들은 오만과 편견 보고나서도 걍 연애담, 대중문학 정도로만 이해를 하지 거기에 어떤 담론이 깃들어있는지를 모르잖냐. 그래서 쉬제트를 인식하라고, 좀 보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야. 니가 본 오만과 편견은 당연히 플롯이고, 쉬제트이지만 넌 그게 왜 그런 식으로 짜여져있는지 인식을 못하고 있다고.
와 뭔 진짜 머리 두부만 들어있는 노땅이 자꾸 헛소리를 해대냐. 치매걸렸냐?
ㄴ 니가 지금 말하는 건 파불라와 쉬제트 설명 그 자체가 반대야. 벌써 거기서부터 심각한 오류고 독자가 피상적인 이해를 하면 파불라가 인지되고 쉬제트가 해석이 안되고 상실된다든가 혹은 쉬제트가 인지되고 파불라가 해석이 안된다는가 하는 양자간의 해석 심도 차이, 독해력, 문해력, 배경지식, 어휘력, 통찰력, 문학적 소양 기타 등등 그딴 게 개입될 수 있는 개념 그 자체가 아니라고..
파불라와 쉬제트 양자간엔 어떤 수준이나 층위 심도란 개념 그 자체가 없어. 그리고 낮은 수준 낮은 층위 심도로 잘못 읽었다고 해서 파불라나 쉬제트 중 어느 하나를 놓칠 가능성이 존재하고 뭐 이딴 개념 그 자체가 아니라고.. 아놔 환장하겠네.. 이건 그냥 기호학 이론에서 나온 학술 용어라고..
오만과 편견을 보고 왜 담론을 분석해야돼 병신이ㅋㅋㅋ 소설쳐읽으면서 별 좆같은걸 다쳐할라고하네. 너는 박찬욱 영화 보면 컷별로 잘라서 미장센 분석하고 이럼?ㅋㅋㅋㅋㅋㅋ 별것도아닌걸 뭐 대단한 거인양 포장하는거 역겹다 역겨워. - dc App
아니요 쉬제트가 인지가 되고 파불라가 인지가 되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오만과 편견의 쉬제트를 제대로 이해하면 왜 오만과 편견이 명작인지가 이해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라고. 니 말대로 하자면 작가가 뭐하러 쉬제트라는 미학적 왜곡과정을 거치니? 응? 루카치랑 골드만의 책 안읽어봤니? 인물들의 아이러니나 작품의 구조 자체가 이미 그 시대랑 관련이 있다고. 그러니까 근대인의 상징형식인 소설의 가치는 파불라가 아니라 쉬제트에 있는겨. 벤야민도 말하길 진리내용은 껍질속이 아니라 껍질'에' 있다고 한거야.
파불라에서는 작품의 미학적 특성들이 전혀 안드러나자나. 작품의 미학적 특성이란게 뭐야, 벤야민이 말하는 진리내용을 형성하는 거거든. 그런데 뭔 자꾸 왈왈소리를 해대냐.
아 그냥 좀꺼져 진짜 네가 소설에 대해 알기나 하니?? 그냥 가서 책이나 읽으라고요 제발.
223.39//그렇게 해야된다는게 아니라 밑에 애가 왜 오만과 편견이 명작인지 모른대자나. 그래서 그렇게 읽으면 당연히 명작처럼 안보인다. 쉬제트를 이해해야지 그게 명작인 이유를 알 수 있다라고 한거자나. 누가 반드시 그렇게 읽으래??
오만과 편견의 쉬제트를 제대로 이해하면 왜 오만과 편견이 명작인지가 이해된다는 이야기->이거 자체가 파불라와 쉬제트 개념을 아예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거야. 바꿔 말하면 쉬제트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작품에 대한 온전한 해석이 이루어졌다.. 이 소린데 파불라와 쉬제트 그 용어엔 니가 말하는 이런 함의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그저 단순히 줄거리만 읽어도 파불라와 쉬제트 양자간의 완벽한 해석이 다 일어난다고 보는 게 이 용어를 처음 쓴 학자의 이론이야. 니가 지금 말하는 오만과 편견에 대한 얄팍한 독서(?) 때문에 누군가가 그 작품이 명작인 이유를 모르는 걸 말하고 싶다면 애초에 파불라, 쉬제트 이 용어를 끌어오는 거 자체를 하면 안되는 거였다고.. 정말 말귀를 환상적으로 못알아듣는군.
파불라는 쉬제트보다 더 심화된 구조라거나 쉬제트는 파불라보다 더 심화된 구조라거나 그런 개념 그 자체가 아니라니까.. 와 진심 이런 사람 첨 보네.. 난 이만 포기한다.. 걍 니 맘대로 학술용어 재정의해라..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은 문학작품을 장치들의 다소간 자의적인 집합으로 보는데서 출발하였으며 나중에서야 이 장치들을 총텍스트 체계 내에 있는 서로 관련된 요소들 혹은 '기능들'로 보게 되었다 (......) (장치들이) 공통으로 가진 것은 '생소하게 하는' 혹은 '낯설게 하는 효과였다." "그들은 어떤 규범이나 규범으로부터의 일탈이 하나의 사회적 역사적 맥락에서 다른 사회적 역사적 맥락으로 옮겨감에 따라 바뀐다는 것을 (......)인식했던 것이다." "그들은 문학을 정의하려는 것이 아니라 '문학성'을 정희라혀 했다." (테리이글턴 <문학이론입문>, 10-13쪽)
개빡대가리야. 파불라와 쉬제트 개념을 만든 러시아 형식주의는 '고전'이나 '명작'을 정의할 능력이 없어. '고전'이나 '명작' 요컨대 canon이라고 불리는 것 대부분들은 한 사회 내부에서 잠정적으로 정해지는 것일 뿐이라는게 테리이글턴의 요지다. 그럼 니말대로 하자면 '고전'이나 명작을 입에 올릴땐 러시아 형식주의의 개념을 사용하면 안되냐? 평론이나 문학이론 안읽어본 티 풀풀내지마. 애초에 프랑코모레티부터가 맑시즘의 영향권 안이고, 다른 논문들이나 평론봐도 파불라와 쉬제트를 통해서 명작과 고전을 분류하는데 어디서 개같은 소리를 해대냐. 그냥 니가 모르는 분야면 아가리좀닫아.
하여간 이새끼는 아는 것도 없으면서 지 아는거 하나 나오면 좋다고 덤벼들었다가 개털리지 븅신이. 니 어제도 뭐 가즈오 이시구로가 아니라 이시구로 가즈오라 읽어야되니 뭐니 개소리나 해대고 있지. 에휴 비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