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나 있었냐? 보고 듣는게 많았냐?  누굴 만날수나 있었냐? 여행을 갔냐?   맨날  그나물 그 밥  뻔한 동네 주민들 만남서 머나먼  뜬 소문으로 주워들은 애기로  황야의  바윗덩어리들  봄서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오만과 편견 쓴거   아니냐...      그것도  1800 년대 시집도 안가고  집에서  식충이로 구박 쳐받음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