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국가나 교회 혹은 일반적인 여론에 복종하고 있는 동안에는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사실 내가 복종하는 힘이 어떤 것이든 간에 이 점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제도 혹은 인간은 언제나 여러 가지 형태의 강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스스로 전지전능하다고 거짓된 주장을 한다.
나는 복종을 통해 내가 경배하는 힘의 일부가 되고, 그리하여 스스로 강해진다고 느낀다."
"조직화된 인간은 불복종의 능력을 잃게 되고 심지어 자신이 복종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게 된다."
"역사상 이 시점에서 회의하고 비판하고 불복종하는 능력이야말로 인류 문명의 종말을 막을 수 있는 모든 것이리라"
-에리히 프롬 '불복종에 관하여'에서
민주주의 시대라지만 아직도 한국에는 복종적인 사람이 많아서 안타깝더라
오히려 불복종적인 사람을 별난 사람처럼 보니까 말이야
그 책이 말하는 불복종을 논하는데 뜬금없이 나온 세월호 사망자가 논리상 맞냐? 여기서 말하는 불복종은 반항이 아니지. 세월호서 사망한 학생들은 반항을 안해서 죽은 거고..
세월호 ㅋㅋㅋㅋㅋ
책 내용이 뭔지 똑바로 이해도 못한 것이 책 추천하고 다니네 ㅋㅋㅋ
ㄴ 응, 나도 아는데 글 쓰는 게 워낙 힘들잖냐. 그러니 소소한 건 그냥 넘어가 ㅋ
남 죽은 이유를 방구석에 쳐앉아서 나불대는 인간도 있네 ㅉㅉ - dc App
아니 그럼 승무원이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가만히 있어야지 씹ㅋㅋㅋㅋ
책내용은 공감하겠는데 예시는 전혀 공감이 안됨
불복종이래서 소로를 말하는줄 알았는데 프롬이었네
자유로부터의 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