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책 안읽다가 최근 2달간 <역사>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변신이야기> <신들의 계보> 읽었는데 종이 접착된 저 천 뭐라고 하냐 그게 다 뜯어지더라.


처음엔 불량인줄 알고 교환받았는데도 며칠 읽으면 여전히 뜯어짐. 조심해서 읽어도 300쪽짜리 신들의 계보 빼고 다 그래.


집에 있는 2000페이지 반양장 영영사전은 몇년을 봐도 멀쩡한데 이러면 양장의 장점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