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읽은 책 중에 갠적으로 기억에 남은거
문학은
아Q정전 대지 광화사 오 헨리 단편선 위대한 개츠비 면도날
장르문학은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한 5번 읽은 거 같고 (장르문학 중에 가장 재밌게 읽음, 군상극 덕후로서 매우 만족)
한국 판타지는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읽어봤는데 그냥저냥 읽을 만 했음
SF 쪽으로 그렇게 기억에 오래 각인된 책은 없음
잼민이때 댄 브라운 소설하고 쥘 베른 소설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기는 한데
딱히 작품성 높은 책으로 기억에 남거나 그러지는 않음
요즘 읽은 책은
칼의 노래 (문장 좋다, 내가 이런 문장 쓰고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노르웨이의 숲 (편히 읽혔는데 읽고나서 별 생각이 안듬)
위화라는 중국 작가가 쓴 인생 (약간 알게모르게 대지 삘 났다)
르귄이라는 작가가 쓴 유배 행성 (SF, 그럭저럭 읽을 만 했다)
베르베르 파피용(별로였음, 우려먹기의 신 그는 대체)
카프카 시골 의사(난해하다)
레미제라블 (읽다가 토나와서 그만둠, 묘사가 고통스럽게 길다)
읽어볼까 하는 책
무진기행
분노의 포도
달과 6펜스
이거 말고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없네
책 추천좀 ㅇㅇ
국문학 영문학 일문학 러시아 문학 다 좋음
다만 문장 좋은 책 요즘 많이 찾고 있고
20세기 영문학 좋아함
일문학도 특유의 정서 때문에 맘에 들어서 읽어보려 하고
러시아 문학은 읽을 만해 보이는데 귀찮아서 안 찾아보는중
국문학은 좀 옛날 소설 위주로 본 거 같아서 요즘 국문학 어떤지 추천좀
장르소설은 완성도 높은, 역사소설 스러운 판타지 좋음
아님 완성도 높은 SF나
+ 비문학은 총균쇠나 정의란 무엇인가, 코스모스, 사피엔스, 이기적 유전자 같은 이름난 거는 다 쟁여놓고
총균쇠, 정의란 무엇인가 읽고 그 뒤로는 안 읽음
독갤 공지에 있는 추천서 보면 되겠다
개인적으로 로저 젤라즈니를 추천합니다
그냥 요즘 궁금한게 뭔데 그거에 대한 책이 있는지 물어봐 니가 읽은 책들에 다 관심 가져줄만큼 요즘 사람들 한가하지 않음 ㅇㅇ
윈터킹
난 ai가 아니라 니 취향에는 별 관심은 없지만, 아름다운 문장의 현대 소설하면 얀 마텔의 <포르투갈의높은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