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동안이나 전자책 안나오고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아예 제로였던 책이
노벨상 수상한다니까 단 하루만에 전자책으로 출시됨. 약삭빠른 것 좀 보소..
전자책 출시기념 가즈오 전자책 두 권 삼.
옛날에 흥미로운 일드의 원작이라 해서 지름신이 잠깐 왔다가 드라마 후기가 하도 악평 태산이라서
원작 소설도 사려다 멈칫했더니 그건 그냥 드라마만 못 만들었던 걸로...
몇 년 동안이나 전자책 안나오고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아예 제로였던 책이
노벨상 수상한다니까 단 하루만에 전자책으로 출시됨. 약삭빠른 것 좀 보소..
전자책 출시기념 가즈오 전자책 두 권 삼.
옛날에 흥미로운 일드의 원작이라 해서 지름신이 잠깐 왔다가 드라마 후기가 하도 악평 태산이라서
원작 소설도 사려다 멈칫했더니 그건 그냥 드라마만 못 만들었던 걸로...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지 당연한 거 아니냐. 때마침 연휴 쿠폰도 있고 저렴하게 득템했다.
전자책 내는 게 이렇게 간단하다면 출판한 책들 좀 전부 내줬으면 좋겠음.. 등록할 때마다 따로 돈 드나?
ㄴ 난 뭔가 업계 나름 그들만의 애로와 고충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이해하려 애썼는데 이번에 가즈오 전자책 하루만에 나오는 거
보니 그 생각 쑥 들어감. 이게 그리 간단한 거였나? 그럼 왜 지금까진 그렇게 안나온 거지?
업게 고충이 있는 게 아니라 종이책 안 팔릴까봐 혹은 귀찮아서 안내는 거라고 하더군요 'ㅅ'
미리 준비한 거지. 전자책도 전송권 등 종이책과 다르게 계약을 따로 맺어야 하고 파일을 만드는 것도 그렇게 허술하게 할 건 아니고.
출판업자 아조씨들 한 두 해 격어봐요? 좋은 책 낼 생각은 안하고 매일 베스트셀러 순위 조작한다고 책사제기 방법 연구나 하는 아조씨들인데 말이죠!
계약할 때는 전자책도 계약해 놓고 그냥 안낸 거에요 'ㅅ';; 그러니까 하루 만에 나올 수 있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