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해 고찰하면서, 문학의 한계를 느끼고, 의학, 과학의 길로 들어섰지만,

정작 자기 자신의 삶의 문제에 부딪혔을 때는 그것의 한계 또한 절절히 느끼고,

결국에는, 문학, 의학, 과학의 한계를 마주하면서도, 동시에 그것들이 밑거름이 되어 결국 삶 자체에서 그 답을 찾았다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