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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편집에서는
긴 여행의 목표
미스라임의 카타콤
자유의 감옥이 특히 좋았음.

시간과 공간. 현실에 얽매여 사는 현대인에게
상식과 인습의 허를 찌르는 글로
삶과 진정한 자유에 대하여 한번 사유해 보게 하는 책이었달가.

미하엘 엔데 역시 좋다.

또 이 책에서 보로메오 콜미의 통로가 보르헤스에게 바친 글이라던데.. 

픽션들, 알레프 기대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