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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편집에서는
긴 여행의 목표
미스라임의 카타콤
자유의 감옥이 특히 좋았음.
시간과 공간. 현실에 얽매여 사는 현대인에게
상식과 인습의 허를 찌르는 글로
삶과 진정한 자유에 대하여 한번 사유해 보게 하는 책이었달가.
미하엘 엔데 역시 좋다.
또 이 책에서 보로메오 콜미의 통로가 보르헤스에게 바친 글이라던데..
픽션들, 알레프 기대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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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감옥들은 동화 느낌이라면 픽션들이랑 알레프는 소설 느낌임. 번역이 이상해서 그런진 몰라도 확 어려워지더라
오호
아 번역이 이상하단 소리는 진짜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그냥 문장이 현학적임. 비문이거나 번역투 문체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