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재미 뿐 아니라 즐거움, 짜릿함 등등 자신만의 감정과 순간이 있잖아?


너희는 언제 그런 걸 느껴봤었어?


나는 어느 겨울 날 다락방에서 맹자를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몇 번이고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