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손택이 품은 견해에 대해 인터뷰한 느낌의 책인데
페미니즘 이야기 나오는데
한나 아렌트는 '내가 여자니까 이런 질문들에 대해 달리 접근해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네.
이를테면 흑인 작가에게 흑인의 의식을 표현하라거나 오로지 흑인의 소재만 다루라거나 흑인의 문화적 감수성을 투영하라고 주문하는 현상에 반대함.
타인의 고통 때 읽을 때부터 느꼈지만 읽을수록 대단한 지식과 통찰력을 갖춘 사람 같다
- dc official App
인간적 약점이 좀 있는 거 빼면 훌륭한 지식인이지 소신있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