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자기가 취미생활이나 여가를 하다 감명받거나 하면 친구들과 나누는 맛이 있는데

멋진 영화를 보거나 재밌는 게임을 하면 얘기를 한다던가.

독서는 주변에 읽는 사람이 없어서 얘기 자체가 안됨

감명받고 남과 나눌 없는 점에서 독서는 외로운 취미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지금 노르웨이의 숲을 읽고 있는데

주인공이 꿈에서 여주인공을 보다가 스스로 감명받는 부분을 읽다 낭만을 느꼈어

그리고 책의 인물중 바흐의 인벤션 연주를 듣고 특정인물에게 흥미를 느낀 내용이 있는데

인벤션 775를 들어보니 작가가 곡 하나하나 선정도 허투로 하지 않았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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