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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읽은 책들이 많아 기억에 의존하여 코멘트를 남겨보면,
1. 소수의 음악
150년의 난제 리만가설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크게 어렵지 않고 재밌음, 추천
2. 리만 가설
같은 리만 가설이 주제지만 '소수의 음악'은 역사 등 주변의 이야기들이 많고, 본 책은 리만 가설 자체에 집중, 역시 추천
3. 미지수, 상상의 역사
흥미진진한 대수(algebra)의 역사,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비전공자로서 대충 넘어가면서 읽는다면 꽤 재밌음, 추천
4. 에바리스트 갈루아, 한 수학 천재를 위한 레퀴엠
대칭, 군론 같은 어려운 주제지만 요절한 천재 수학자의 일생에 대하여 정말 잘 쓴 책, 추천
5. 무한의 신비
무한에 대하여 새로운 접근과 질문을 던지며 수학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으나, 끝내 그 해답을 찾지는 못한 또다른 천재이지 비운의 수학자 칸토어와 무한 이야기, 추천
6.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판매된 교양수학서 ㅎ
개인적으로는 위 5권보다 재미는 덜했음..
7. 수학의 확실성
많이 딱딱한 편이고 뒤로 갈수록 꽤 어려워 대충 읽은 기억
8. 불완전성, 쿠르트 괴델의 증명과 역설
비전공자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 많았음
9. 무한으로 가는 안내서
수학 뿐만 아니라 철학, 과학 등 무한 일반에 대한 개론서 느낌인데.. 재미나 난이도 면에서 애매한 면이 있음
10. 푸앵카레의 추측 / 100년의 난제 푸앵카레 추측은 어떻게 풀렸을까?
난제 푸앵카레 추측을 풀어낸 괴짜이자 천재 러시아 수학자.. 이 주변부 얘기는 흥미롭지만 푸앵카레 추측 자체가 어렵고 증명도 이해불가
두 권 읽었네
수학의 확실성은 메모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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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