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괴델, 에셔, 바흐가 원탑일까?
1000page 넘어도 소설 죄와벌, 돈키호테 같은건 재밌게 읽었고
비문학은 E.K. 헌트의 경제사상사 읽어봤는데
페이지가 더럽게 많긴해도 난해하다곤 생각 안했거든
근데 호프스태터의 괴델, 에셔, 바흐는 진짜 너무 난해해서 걍 덮어버림. 지금도 엄두가 안나는 책임.
요게 제일 어려운게 맞겠지?
단 '피네간의 경야'는 제외
역시 괴델, 에셔, 바흐가 원탑일까?
1000page 넘어도 소설 죄와벌, 돈키호테 같은건 재밌게 읽었고
비문학은 E.K. 헌트의 경제사상사 읽어봤는데
페이지가 더럽게 많긴해도 난해하다곤 생각 안했거든
근데 호프스태터의 괴델, 에셔, 바흐는 진짜 너무 난해해서 걍 덮어버림. 지금도 엄두가 안나는 책임.
요게 제일 어려운게 맞겠지?
단 '피네간의 경야'는 제외
괴벨스 프로파간다 - dc App
아 이거 말고 괴벨스 대중선동의 심리학 - dc App
? 수학이나 물리학 개론서가 젤 어렵지 않을까. 내가 읽은 비문학 중에서 젤 어려웠던건 장기 20세기였는듯
장르 언어 다 무시하면 러셀, 화이트헤드의 수학원리 3권짜리가 제일 어려울듯 ㅋㅋ
나도 이거 한표
수학원리 56에서 자른 책 가져다가 30즈음까지 읽은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노테이션만 숙지하고 인터넷 둘러본다면 정말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뭐 그래도 다 읽으면 어렵겠지만, 일단 Serge Lang의 Algebra나 Serre의 A Course in Arithmetic보다는 쉬운 거 같아요.
https://blog.plover.com/math/PM-translation.html
현대 노테이션으로 바꾼 1+1=2 증명입니다. 이정도면 수학과생이 단번에 읽어낼 수 있습니다.
수학, 물리학 전공서. 아님 석박사 논문집이 원탑 아닐까 - dc App
수학 물리학은 반칙 같으니까 빼자면, 칼 바르트가 쓴 "로마서"가 엄청 깊고, 필로칼리아라는 책도 참 심오한 거 같음. 물론 다 읽은 거 아님
경제사상사는 그건 난이도 널널하잖어 호프스태터 사고의 본질은 꽤 즐겁게 봣는데 GEB는 도통 뭔소린지 윗놈들 말대로 수학,물리 그런건 빼고봐야지 막말로 애들 학술지 가져오면 그게 뭔 의미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