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을 이발사가 되는 내용의 소설.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연휴 끝나면 바로 주문해서 1년에 한두번씩은 우려먹을 생각
미국 빈곤층에 대한 에세이.
러스트벨트라는 쇠락한 미국 공업지대 출신의 백인 노등 하층민을 힐빌리라고 부름
글쓴이는 전형적인 힐빌리 집안에서 태어난 힐빌리임
내용 자체는 가족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것 자체가 힐빌리의 역사라고 부를만큼 얻어갈 점이 많다고 생각함
출판 못한 책들을 받아주는 도서관의 사서와 미녀의 로맨스 소설.
문장도 단조롭고 내용도 단순하지만 하고싶은 말은 다 전해지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음
일찍이 전쟁에서 죽어서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 장애를 가진 어머니, 폭력과 핍박을 일삼는 할머니, 끝없는 가난, 그리고 뛰어난 스승의 도움으로 선택에 기로에 놓은 순간들
알베르 카뮈의 마지막 소설이자 유작.
카뮈의 성장기를 다룬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감정이입이 많이 들었갔다고 생각됨
몇몇 문장들은 원문 자체를 해독하지 못해서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은 곳도 있음 작가가 쓰던중에 교통사고로 죽었으니.
그럼에도 카뮈를 읽는다면 이것도 읽어보셈
지금은 에밀 졸라의 제르미날을 읽고 있고 그 다음으로 크라닌 소설들을 다 읽을생각
책을 빨리읽는편이냐 지짜 다독하네 부럽다
그렇게 빨리 읽는 편아님 묘사 같은것도 한번씩 생각하면서 읽는 편이고 대충잡아 1시간에 60~70페이지 정도
집중력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