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로 경쟁력 갖출 시간을 벌어 준 영화계?

대형마트 휴일규제, 각종 지원정책으로 새로운 살 길을 모색하는 전통시장?

다변화한 플랫폼에 맞게 진화한 음악계 또는 만화계(웹툰)?


솔직히 지금 도서시장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이북시장과 종이책 시장의 타겟층 세분화와 그에 맞는 의제 설정 및 그에 따른 정책 추진일텐데

노벨문학상 수상이 가장 큰 타개책이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러다가 극소수만 즐기는 클래식 또는 국가에서 직접 지원하는 문화유산쯤 되는 거 아닌가모르겠네

그쯤되면 대중과 아니 독자들과는 유리될 대로 유리되고 책은 극히 일부의 전유물이 되겠지.

그걸 바라나? 책도 고급화시장으로 가게 될까?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