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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번화가에서 느끼는 무의식적인 사회적 의례가 견딜 수 없는 사람..


독일유학 때, 왜소한 동양인으로서 백인에게 받는 시선을 느끼면서

비장애인이 장애인에게 '온몸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는 '비시선'을 깨달았다는 사람..


도쿄대법학부에 입학했지만 사안 자체보다는 '좋은가?' '있다' 따위의 말들에 꽂혀서

도저히 법 공부는 할 수 없을것같아 결국은 철학과로 전과한 사람..


이런 프로불편러지만 미움과 차별의 존재는 당연한 것이며 서로 미워하는 관계 자체조차 

억지로 개선할 필요가 없다는 안티pc충..



반자계서적 자계서 저자 나카지마 요시미치 찍먹하실?


[알라딘직배중고] 철학의 교과서 - 나카지마 요시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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