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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과 권력을 계속 읽고 있다
좆같은 힐링 파스텔 에세이 안 보고 벽돌 비문학 보니까 기분이 좋다
근데 내용은 조또 어려워서 상당히 어렵더라
어제 회사에서 점심시간, 퇴근하고 지하철에서 짬짬히 보다가
군중에 종류, 군중의 상징성에 대해서 읽었는데 군중의 종류는 여전히 개념 잡기가 어려운데
군중의 상징성은 재미있더라
군중의 상징성을 상징물에 빗대어서 설명하는데 이게 좀 웃기더라
나는 권력, 정치, 군중 이런거에 대해서 읽으려고 했는데 뭔가 주술적인 색채의 상징성에 대해서 나와서 뭔가 황금가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웃겼다
뭐 불, 강, 비 이런 건 열정적인 느낌이나 생명, 흐름, 떨어지는 낙차 이런건 이해가는데 더미에 대한거나 보물 이런건 상징성 이딴거 조또 황금가지
하나 본게 다라서 좀 어렵더라 엘리아스 카네티가 노벨문학상 받았던게 이 군중과 권력에 영향이 컸다고 하는데 뭐 시발 문학적인 상징성 이런 건 조또
모르겠고 아.. 시발. 권력 구조, 군중에 대해서 고찰한 책이라서 그런가 싶었는데 상징성 나와서 아 이래서 노벨문학상 받았나 싶더라
틀딱 겜창 새기라 바람의 나라 주술사, 와우 주술사 같은거 생각 나는 느낌이라 원소, 정령 이딴 거 생각나서
대갈속에 자연 이미지를 떠올려야 하는데 겜 이미지만 떠오르면서 아 내가 존나 병신이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
그래도 군중의 전염성, 흐름, 폭발성 이런 느낌은 약간 알듯말듯 해서 재미있더라
지금은 군중의 원시적인 형태에 대해서 나오면서 무리에 대해서 나오는데
자연 다큐멘터리 보면서 무리를 이루고 사냥하거나 공격하거나 전쟁하거나 그런거 생각해서 이런거는 이해가 쉽고 재미있더라
역시 대굴빡에서 미디이에서 본 이미지 이상으로 생각하는걸 못하는 빡대가리구나 생각을 했다
이런 개념을 접하고 여기서 내가 생각을 스스로 뻗어나가야 하는데 미디어에서 체험한거를 바탕으로 상상하거나 개념을 잡으려고 하더라
좀 병신인듯
차라리 전쟁이야기를 많이 해주면 그래도 전쟁사 아는 내용 조금 나와주면 좋겠다만 이게 어렵네 시불..
정치외교학 공부하는 새기들은 도대체 개념을 어떻게 잡고 시작하는거냐?
그러니까 권력, 정치 이런거 생각을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거야? 뭔가 뿌리를 잡아야 줄기를 따라갈텐데
씨발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보면서 잡아가는 느낌이라 어렵네
아무튼 129쪽 정도 까지 봤다
그럼 아디오스...
욕만 좀 줄이고 비꼬는 것 같은 말투 줄이고 인스타에 갬성 가득하게 책 사진이랑 글 꾸준히 올리면 도내 초히고 미녀들이 나도나도 dm 보낼 듯 - dc App
꿀팁 감사 ㅅㄱ
이 책 장르가 뭐야? 사회학 서적이 아니라 문학이야?
교보문고 분류에서는 정치학>사회학>사회사상>사회사상 일반으로 나온다 사회사상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군중심리도 재밌게 읽었엇는데 후기 ㄱ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