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씨는 틀딱이라서 옛날에 전집 사주는게 유행이었는데요
사촌동생들 딱히 안 보던데요? 아조씨 같은 경우에는 집에 책이 워낙 많고
친구 없는 아싸 진따라서 교실 구석에서 쭈그려서 할만한게 책 보는 거라서 자연스럽게 책 봤는데요
나랑 동년배들인 X세대 성님들은 누구보다 놀기 좋아하는 세대 시고 책도 존나게 안보시건거 같은데
웰케 자식 새기들한테는 어거지로 읽히려고 하는거냐? 홈쇼핑에서 전집 광고 하는거 존나 토악질 나오던데
아니 자식들한테 당연히 좋은 교육 해주고 싶지 그건 이해가 가는데
지들도 어렸을때 주입식 교육 존나게 싫어 했으면서 웰케 어거지로 책 읽히려고 하는거냐?
본인도 책이라면 경기 일으키는 양반들이 웰케 자기 자식 새기는 책 좋아하고 공부 좋아할거라고 망상하는거냐?
어.. 그러니까 가정에서 학교에서 웰케 독서를 의무감으로 시킬려고 하는거냐?
독후감 쓰게 하고 숙제 내주고 뭐 틀딱 새기라 요새는 뭐 배우는 모르겠어서
주위 성님들 책 읽히려고 존나게 고생하는거 안 쓰러워서 사례를 이거만 가져왔다
억지로 안 시키면 아무도 안 읽자너
책을 안 읽어봤으니까 뭘 읽혀야 할지 모르고 그러니까 전집 사서 걍 애들한테 떠넘기는 거지 뭐
어렸을 땐 전집 있으면 좋아... 책이랑 친해질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되곤 하지.. 단지 주입식으로 숙제 내주듯이 읽히는게 안 좋은거지...
읽으라고 강요하는건 별개의문제지만 전집있으면 자연스럽게 읽게되잖아 독서의 길을 열어주는 용도로 사줄수있지
(부모)자기만족임. 자식한테 핑계대기 좋지... 그런 물건을 구매하주어 자기마음은 충족되니까.그리고 안읽으면 자식탓이 되는..... 올바른 부모라면 그렇게 안할듯
난 어릴때 전집으로 독서에 맛들려서... 딱히 크게 부정적인 시각은 없음 근데 그게 먹힐지 안먹힐지는 애새끼 나름일듯 책 싫어하는 애 앉혀놓고 억지로 전집 읽히는건 문제 있어보이긴 함 - dc App
억지로 강요만 안하면 괜찮. 난 어릴때 전집으로 독서에 재미붙여서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