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씨는 틀딱이라서 옛날에 전집 사주는게 유행이었는데요

사촌동생들 딱히 안 보던데요? 아조씨 같은 경우에는 집에 책이 워낙 많고

친구 없는 아싸 진따라서 교실 구석에서 쭈그려서 할만한게 책 보는 거라서 자연스럽게 책 봤는데요


나랑 동년배들인 X세대 성님들은 누구보다 놀기 좋아하는 세대 시고 책도 존나게 안보시건거 같은데

웰케 자식 새기들한테는 어거지로 읽히려고 하는거냐? 홈쇼핑에서 전집 광고 하는거 존나 토악질 나오던데

아니 자식들한테 당연히 좋은 교육 해주고 싶지 그건 이해가 가는데


지들도 어렸을때 주입식 교육 존나게 싫어 했으면서 웰케 어거지로 책 읽히려고 하는거냐?

본인도 책이라면 경기 일으키는 양반들이 웰케 자기 자식 새기는 책 좋아하고 공부 좋아할거라고 망상하는거냐?


어.. 그러니까 가정에서 학교에서 웰케 독서를 의무감으로 시킬려고 하는거냐?

독후감 쓰게 하고 숙제 내주고 뭐 틀딱 새기라 요새는 뭐 배우는 모르겠어서 

주위 성님들 책 읽히려고 존나게 고생하는거 안 쓰러워서 사례를 이거만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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