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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고 보니 읽은 책보다 안 읽은 책이 더 많다 ㅎ
주로 물리쪽에 어제 빼먹은 수학 몇개를 더하여 간단히 코멘트를 달면,
1. 생명의 위대한 역사
저자가 저 유명한 데이비드 애튼버러경.. 생명의 다양성과 그 위대한 여정.. 강추
2. 엘러건트 유니버스, 우주의 구조
아무리 잘 쓰여진 교양서라해도 비전공자가 상대성이론, 양자론, 초끈이론 얘기를 쫓아가기엔 한계가 있음.. 이에 일단 엘러건트 유니버스 정도로 입문 테스트를 해보는것도 적절
3. 경이로운 우주
브라이언 콕스도 다큐 등에 자주 나오는 유명한 분..
우리는 누구이고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사진도 풍부하고 코스모스의 칼 세이건처럼 글도 잘 썼음, 추천
4. 코스모스
자세한 설명은 생략 ㅎ 강력추천
5. 생물과 무생물이
일종의 생물학 에세이인데, 역시 글을 무지 잘썼다. 추천
6. 진화, 모든 것을 설명하는 생명의 언어
적당한 깊이의 진화론 개괄서인데, 막 엄청 잘 쓴 책 느낌은 아니었음
7. 로지코믹스 (만화)
버트런트 러셀이 다방면에 출중했기에, 그를 중심으로 당대의 유명한 수학자 철학자 과학자들이 다 나옴.. 가볍게 20세기 초 사상의 흐름을 훝어보기에 적절
8. 수학이 나를 불렀다
천재 수학자 라마누잔의 전기인데.. 번역이 매우 아쉬운 수준
9. 시간의 미궁
사이언틱 아메리칸이란 과학잡지 칼럼 모음인데, 난이도 높음
10. 평행우주, 아인슈타인의 우주, 무로부터의 우주
사실 셋다 기억이 잘 안나는데 평행우주는 상대적으로 쉽게 읽혔던거 같고, 아인슈타인의 우주는 아인슈타인 전기에 가까웠던거 같고, 무로부터의 우주는 진짜 인상조차 기억이 안난다 ㅎ
11. 초끈이론의 진실
사실 초끈이론은 에드워드 위튼이라는 먼치킨이(초끈이론을 연구하기 위해 새로운 수학도구를 만들었고 그걸로 필즈상까지 받았음) 완성해나간 이론인데, 실험으로 검증가능한 부분이 없기에 과학이론으로서 논란이 많았다 하는데.. 요즘 위상은 어떤지 몰겠음.. 해턴 책은 재밌으니 추천
12. 힉스, 신의 입자 속으로
초끈이론과는 다르게 CERN의 LHC를 통하여 이론상으로 존재가 예견됐던 힉스입자를 입증하여 표준모델은 더욱 지위를 공고히 하였는데.. 뭐 이런 얘기들이니 어렵지만 재미는 있는 편
13. 기원의 탐구
이것보다는 위 ‘경이로운 우주’가 훨씬 낫다.
14. 대단하고 유쾌한 과학이야기 1, 2
친절하고 신선한 포멧으로 입문서로 적당, 추천
15. 파인만의 QED 강의
유리의 두께에 따라 표면반사 비율이 달라지는데, 이걸 파인만 다이아그램으로 설명했던가 해턴 우와! 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는 책
16.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확률과 통계는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깊게 관여하고 있기에, 본 책과 같이 잘 쓰여진 입문서를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다.
(두번째 사진은 읽지 못한 책들)
교양과학서 ㅇㄷ 초반거들 개잼써 보인다 ㅊㅊㅊ
교양서는 많은데 정작 기초입문은 없는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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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위대한 역사, 생물과 무생물 사이 경이로운 우주, 로지코믹스, 대단하고 유쾌한~, 신은 주사위~ 정도는 입문서로 괜찮아요.
ㅊㅊㅊ
문학이랑 인문쪽으로도 올려줭
ㅊㅊ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