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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뭔가 아무도 나를 안좋아하고
나도 내 스스로가 이해안되고 특이하다고 생각되니까
더 외롭고 힘들다
심리적으로도 늘 불안정하고 화나고 슬프고..
암튼 그런데 이번에 알랭드보통 불안 읽으면서 되게 위로되기도 하고
좋았거든. 너무 감성적으로 위로하는 책말고 논리적이면서 알랭드보통 불안같은느낌에 내 상황에 좀 맞을만한 책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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