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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만큼 재밌겠지싶어서 봤는데 별거없는 자서전이었음. 그리고 읽다보니 주인공한테 흥미가 없음

내가 나약한 인물을 싫어해서 그 하소연하는듯한 1인칭 서술이랑 기분만 더러워지는 우울한 감정을 좀 까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