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점 살리기 뭐 이딴 지랄스러운 이유 말고
리얼로 도서정가제가 신인작가들이나 번역가들한테 도움이 될까?
그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가져갈 수 있을까?
아님 진짜로 더 다양한 책들이 출판될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도움이 되면 조금이라도 도서정가제에 긍정적으로 볼 거 같은데
개인적인 경험은 아니다 이거든.
왜냐하면 나부터 보면 도서정가제 시행한 후에 내용이 확실히 좋은 책만 사거든.
그런데 도서정가제 찬성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거 중에 하나가 신인작가들이나 다양한 책들이 나온다는데
확실한겨? 아님 그냥 명분 쌓기여?
명분 빌드업으로 보이는데 현직자가 아니라 모르것당
신인 작가들을 위한 것은 아닌 거 같음.. 누군지도 모를 신인 작가에게 비싼 돈을 주고 책을 사고 싶을까? 싸면 몰라도.. 그 돈으로 이미 잘 쓰는 작가 책을 사는 게 나아 보이는데. - dc App
도서 가격이 올라간다 - 책 지출이 줄어든다 - 그러다보면 믿고보는 사람들이나 고전 위주로 사게된다 - 신인들거 비싼 값주고 300페이지도 안되는 것들 살 필요가 없어진다. 번역가는 모르겠다.
부익부 빈익빈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