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연스레 


상실의 시대 - 까라마조프 형제 - 데미안 등등 라인 타면서 주요작들은 읽어봤지만


독서하면 할수록 문학보다는 철학, 인문학 쪽이 훨씬 포만감이 크더라고 


근데 여기 독붕이들 각 나라별 이름도 외우기 힘든 작가이름 - 대표작 줄줄 외는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영미권 작품들...


나는 읽어도 배경도 다르고 말투도 달라서 좀 어렵더라고 공감도 안 되고


오히려 국내 문학상 받은 가벼운 작품들은 쉽게 공감도 되고 술술 읽혀서 가끔씩 읽는 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