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문학일 경우에는 밑에 댓글처럼
한 작품이 맘에 들면 다른 작품 읽어보다가 질리는 시점 혹은 엥 이건 아닌데 싶은 시점에서 멈추는데
그게 보통은 3~4작품 정도더라고....
문제는 한 작품만 번역/출간된 작가는 왠지 선택을 주저하게 되는 경향이 있음
좋아도 다른 책 없으면 아쉬워서....
글고 장르물의 경우에는 특히 같은 캐릭터나 설정이 등장하는 경우에는
자꾸 순서대로 읽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서
대표작만 찍먹하기가 좀 어려움 근데 그러면 아직 무르익지 않은 첫번째 작품만으로 실망해서 돌아설 때가 많음
비문학은 기본적으로 책을 많이 내는 작가들 별로 안 좋아함
결국 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변주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난 진짜 좋아하는 작가는 번역된거 다사는 편이고 나머지는 되도록이면 2권 이하로 사는편
절판된거 있음 짜증나겠다...
ㅇㅈ..
비문학에 대해서는 나도 동감함.
매년, 그해에 한 작가 정해서 전집완주하고 있어. 올해는 도끼했는데 내년에는 울프 달려볼까해.
오 난 그런 식으로 읽으면 왠지 일 같아져 버리는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친구가 한명도 없거든. 그래서 일처럼 독서해ㅋㅋ
그래서 일년마다 새로 사귀어야 하는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