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게 싫어진 건 아닌데 갑자기 일이 많아지니까 책 읽을 생각이 안남


괴테와의 대화 이거 진짜 좋은 말 많이 담겨 있고 좋은 책이긴 한데, 

ㅅㅂ 사실상 에커만 일기장 보는 거라서 계속 읽기가 싫음

하루에 한두편씩 작은 부록 처럼 읽었으면 좋겠는데, 책도 존나 두꺼운 게 2권까지 있어서 계속 읽기가 싫음 

완독은 그냥 포기하고 요일정해서 읽어야겠다.

이제부터 매주 화요일, 토요일은 괴테와의 대화 읽는 날임


암튼, 몬가.. 운동 안할때는 운동하는 사람들 동기부여 영상이나 인터뷰 같은거 찾아보다가

운동빡세게 할때는 ㄹㅇ 알찬 실용팁 영상만 찾아보는 거 같은 느낌임


근데 또 막상 책장 쳐다보면서 책 무슨 내용일까 생각하면 독서 개꼴림


이래서 휴일이 있나보다, 일할 때 일하고, 쉴때 쉬라고

독붕이들도 쉬엄쉬엄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