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보면 자꾸만 그 장면을 상상하면서 마치 드라마 콘티를 짜듯이 읽게되는데 책읽을땐 정말 재밌긴함. 근데 수학 문항이나 이론,개념같은걸 읽다보면 평소처럼 상상하며 읽을수 없으니까 아무리 적어도 3번은 돌려서 보게 되는데 독붕이들중에 이런경우 있냐?
소설 읽을 때 상상하면서 읽으면, 그 상황에 몰입을 더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텍스트만 무미건조하게 읽으면 기억에도 잘 남지도 않고 여운도 별로 없고. 특히, 추리소설 읽을 때가 상상하며 읽기에 가장 좋은 듯.
상상안하면서 읽기가 더 힘들지않나 공부하는느낌들듯
내가 영화/애니감독이라 이걸 영화화/애니화 하면 어케 화면 나오게 할지 그런거 상상하면서 읽음
코스모스도 상상력 풀로 돌리면서 읽으니까 더 재밌더라
ㅇㅇ. 내용은 완벽하게 기억 못해도 그 분위기나 느낌은 더 오래 가게 하는 듯. 아직도 수 년 전 1984 첫 페이지 읽고 머릿속으로 그림 그린 게 뚜렷하게 기억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