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외투 읽을 때는 주인공이 너무 안쓰럽더라ㅠ

동료 명명일 연회에 참석했다가 계속 겉돌고

몰래 빠져나왔는데 하필 강도와 맞딱들여서 어렵사리 장만한 외투 빼앗기고

죽어서 유령이 되어서도 외투에 집착하는 모습 보고 존나 눈물나더라

코는 고골의 재치에 감탄했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