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책도 많이 읽지도 않고 예술 분야 종사자도 아니지만 제 기준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가장 완벽힌 소설중 한권인것같은데 노벨상 못타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dc official App
이미 돌아가셨기 때문에..
헉 몰랐네요.. - dc App
농~담입니다 ㅋㅋ
어쩐지 ㅎ; - dc App
전세계에 한국인들이 그 존재를 모르는 별처럼 많은 작가들이 있는데 누구 한 사람 딱 집어서 이 사람이 노벨문학상 못 타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 건 좀...
어떤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했는데 그냥 그런갑다 해야겠네요 - dc App
그리고 누구나 자신이 읽었던 책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아직 읽지 않은 갠지즈강변 모래알 같은 많은 책들과 그 저자들에 대해 모르는데도 자기가 읽은 책을 위대한 책으로서 만신전에 올려놓기 마련
제 생각이 짧았던거 같네요 ㅎ 감사함당 - dc App
노벨문학상 발표시즌만 되면 한국인들이 하루키가 탈 것이냐 말 것이냐 신경 쓰는 것도 정확히 말하면 읽어보고 이름 들어본 작가가 하루키 정도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노벨상 꼭 타야되나?독자는 재밌는책 읽으면 좋은거고 작가는 책많이 팔아서 유명해지고 돈벌면 되는거 아냐?
맞는거같내요 ㅎㅎ - dc App
님 생각이 짧았음을 지적하려는 게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특권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편향이 있음을 말하고 싶은 겁니다.
덕분에 세상을 보는 시각을 조금이라도 넓힌거 같아요 감사함니당 - dc App
죽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