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순기능 생각하고 읽은 건 아니고 궁금한 게 너무 많아서 시작한 독서였음 물론 중2 때부터 학교도서관에서 살긴 했었는데 그건 소설위주였고
여튼 지대로 꾸준히 읽은 건 요 1년 간이었는데
난 문제가 텍스트를 읽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읽어서 내용을 하나도 모른 단 거였음 심한 건 아니었고 가끔가다 한 페이지 정도를 그렇게 읽었어서...
그거는 꼭 책 읽으면서 고쳐야겠다싶어서 책 읽을 때마다 정신줄 놓고 읽은 부분 있으면 다시 되돌아가서 읽고 그거만큼은 계속 반복함
이제 그러는 빈도가 좀 줄어드니까 국어 모의고사같은 것도 한 번에 쫘르륵 읽혀서 60분 풀어도 1등급!!! 나오더라
작년에 책좀 읽어둘 걸...하는 생각 고3 되어선 꼭 안하고싶어서 이번 년도는 진짜 열심히 읽은 듯
분야 편식 안하고 읽는 것도...난 좋은 거 같음. 진심 별 걸 다 읽음 그 책 분류체계 모든 번호대(100 200부터 900까지) 를 다 읽어본 듯
고3 땐 어떻게든 독서 시간 마련해서 읽을 듯 책 사랑은 계속된다
왜케 많이 읽음?
학교 자리가 맨앞자리라 쌤땜시 공부하기 힘들어서 책만 읽은 것도 잇는 듯...ㅋㅋ
멋있다
저것들 읽은거임?
ㅇㅇ완독한 것만...읽는 중이랑 읽다 포기한 것도 많은디ㅠ
동질감추
국어 모의고사는 진짜 공감
그치...난 독해력이 늘었다는 건 잘 모르겠고 쨋든 글은 한 번에 지대로 읽게된 듯 그것만으로도 쇼부볼만 한 거 같아
수고햇다
고딩때 뒤지게 공부안해서 (당연히 책도안읽음) 그나마 읽었던책도 원피스같은 만화책만 줄창읽었음. 내신고자 수능고자라 4년제 지잡대 1년 다니다가 자퇴하고 군복무 약 2년+전역후 1년 약 3년동안 독서하면서 비문학 위주로 한 200권 읽었나. 그 이후 수능셤 1년 준비하니까 국어는 고정 1등급 나오더라.. ㄹㅇ
국어가 도움되는게 비문학 배경지식 이런거 차치하고 그냥 글읽는 근력(독해력)이랑 지구력이 어마어마하게 늘었음. 진짜 비문학책중 이해하기 난해한 책도 많았는데 그거에 비하면 수능 평가원 지문은 깨끗해서 읽기 부담없음 ㄹㅇ
와 비문학 위주로 200권이면 괴물이네...난 수능 비문학은 진짜 스킬이고 뭐고 글 잘 읽는 게 중요한 거 같음 요번에 책만 읽다가 간만에 한세트 푸는데 비문학 읽을 때 아 이건 이렇네 그럼 이런 의미겠구나 하면서 읽은 게 문제로 다 나오더라 신기했음 프로이트 꿈의해석이나 올리버 편두통 이런 ㅈ노잼글 꾸역꾸역 읽으니까 뭘 읽어도 재밌고ㅋㅋ
국어 모의고사는 독서량 많은거 ㄹㅇ 도움됨ㅎ
고등학생들이 중학생 때 많이 읽어둘 걸...하는 걸 많이 보는데(나도 그랬고)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 어떻게든 독서 했으면 좋겠더라
고2가 1년 동안 독서하면 고3이되지 ㄹㅇㅋㅋ
동갑이네... 친구추
본인도 독서빨로 국어는 고정 1이었음 ㅋㅋ 수능 화이팅!
이거 무슨 사이트야?? - dc App
북적북적이라는 앱임
대단합니다... - dc App
대단하다 나도 뻘짓안하고 1년간 책만 읽으며 보내고 싶다, 할수 있다 할수 있다 할수 있다 아자아자
난 어렸을 때 책 좋아했는데 수능 가선 언어 애매하게 2등급 찍고 ㅋㅋㅋ뭘 읽었는지 몰겄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