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수십박스치를 창고에 유배보냈다가 일부 곰팡이 슬고 쥐 파먹고 바퀴 서식처가 되게 생겨서 지나가던 폐지할머니께 바쳤습니다. 도서정가제로 인하여 더이상의 세일도 없겠지요. 이제 제 인생의 르네상스 시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일장춘몽이로군요. 이만 눈물을 삼키며 쇠퇴의 길이나 걷겠습니다. 총총총...
[일반] 책쇼핑 즐기지 마세요
ㅇㄹ(175.223)
2017-10-10 15:06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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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다음에 책 보관할 때 제습제랑 함께 플라스틱 박스에 넣는 게 좋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