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고어도 좀 보이고 하는 거 보니 원본에 충실한 거 같긴 한데, 아직 의심이 된다. 이 시적인 표현을 번역자가 과연 잘 살리고 있는 게 맞을까... 핏빛 자오선 번역 나쁜 거 같진 않은데, 좋은 번역이야? 민음사 버전. 괜히 예민한 거 같긴 하지만..내가 번역에 점 민감함.. - dc official App
핏빛 자오선은 아니고, 매카시의 다른 초기작 직접 번역해본 소감으론 김시현이든 정영목이든 대단히 번역 잘 했다고 생각함. 원문 보면.. 이건 문장이 아니라 살아서 또아리 트는 뱀같은 느낌임..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난 번역가는 아니고 그냥 빠돌이임. 번역도 혼자 읽으려고 한 것.
그럼 핏빛 자오선도 훌룽한 번역이라고 평가하시나요? - dc App
ㅇㅇ 흥미로운 대목 몇 곳은 원문대조도 해봤는데 좋은 번역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