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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3Bf_RbwFiHE
내 예상대로 예민하고 자극적인 남녀 관계에 관한 내용이 많은 여성 시인의 시집이었다. 허나 젊은 남녀의 관계가 아닌 연배가 좀 있어 보이는 남녀의 얘기가 많아 보였다.
묘하게 시들이 관능적이다. 일상을 표현한 시들조차도 관능적이다.
허나 기대만큼 재미있는 시집은 아니었다. 어딘가 아쉬운 시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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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시집이 단 두권밖에 없는 무명 시인이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