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지 한달남은상태고 지금까지 읽은 책이 180권정도 되는데 이중에 비문학이 135권정도 됨
기업인 이야기 장사이야기 현실 사건 회고록이나 자서전 부동산이야기 복잡한 이야기 덜적힌 의학책 등등
장르소설 45권중에 30권정도가 추리소설이고 나머지가 감정 쥐어짜내는 억지감동 소설들 작가도 2~3명뿐
흔한 찐따감성 대리만족 일본소설임 다들 아는책들 근데 얘네때문에 다른책을 못읽겠음
추리소설같은건 그나마 읽을만한데 기본적으로 책을 장면 하나하나 상상하면서 몰입하면서 읽는편이라
감정 격해지는 소설 읽고난다음이 제일 힘듬, 읽을때는 제일 몰입하는데 휴유증때문인지 현실과의 괴리감때문인지
읽을때는 감정 벅차오르는데 다읽고 눈감고 내용정리하면 존나똥씹은기분이됨 그런데 그런 똥씹은 기분만 나게 하는
책들 내용을 조금도 잊기가 싫어서 비슷한 맥락의 다른 장르소설들을 못읽게됨 절반도못읽고 포기해버림 내용 잊어버리려하고
책을 존나읽게된 계기가 사귀던 여자애한테 환승당하고 자살마려워져서 읽기시작한건데
읽은책들 내용 못잊어먹겠어서 다른책으로 못넘어가는게 비슷한느낌인거같기도하고
짧은글에 몰입이 안되서 시나 에세이는 더더욱 안읽힘
못버리는 소설은 15권인데 얘네를 책한권당 10~20번씩읽었음 다른걸 못읽겠어서 비문학만읽음
웃긴게 실화를 바탕으로했던 회고록이나 탈출기 생존기 이런건 별 감흥이 없음
미쳐버릴거같다
이야기들을 니 인생에 엮으려고 하지마 이야기는 이야기일뿐 너는 너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너고ㅇㅇ - dc App
책에 몰입을 안 하게 되면 돼.
훌륭한 재능임. 굳이 없애려 하지 말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말도 안 되는 일반론으로 들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