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상태에 엄청 신경쓰고 그러는 거 보면 좀 신기해
나는 더러워도 가격 싼 중고가 제일 좋거든
표지가 더럽든 뭐든 어차피 읽는데는 문제가 없으니까
적당히 더러우면 깨끗하게 읽어야한다는 부담감도 없어져서 오히려 좋기만 함
책 보관도 서재에 처박아두거나 책상 위에 쌓거나 바닥에 쌓아두는 게 끝이고
그래도 밑줄을 긋는 것만은 못 참는데, 그건 내가 밑줄을 그어야하기 때문임ㅋ
아무리 깨끗하게 읽더라도 책의 수명은 내가 안 읽을 때까지가 아닌가 싶어서 그냥 더러워도 신경 안 쓰고, 읽을 때도 밑줄 긋고 꼭지 접으며 읽음 ㅇㅇ
나는 더러워도 가격 싼 중고가 제일 좋거든
표지가 더럽든 뭐든 어차피 읽는데는 문제가 없으니까
적당히 더러우면 깨끗하게 읽어야한다는 부담감도 없어져서 오히려 좋기만 함
책 보관도 서재에 처박아두거나 책상 위에 쌓거나 바닥에 쌓아두는 게 끝이고
그래도 밑줄을 긋는 것만은 못 참는데, 그건 내가 밑줄을 그어야하기 때문임ㅋ
아무리 깨끗하게 읽더라도 책의 수명은 내가 안 읽을 때까지가 아닌가 싶어서 그냥 더러워도 신경 안 쓰고, 읽을 때도 밑줄 긋고 꼭지 접으며 읽음 ㅇㅇ
아니 새책 상태가 꾸지니까 따지는거지
그런건 당연히 따져야하는 거고;
내돈주고 새거샀는데 되팔면 상급도 안될만한거 갖다주면 좋겠냐
놔둬
그만큼 책에 대한 애정도가 높다는거다.
엄청 더러운 건 달라. 더러운 걸 못 받아봐서 그런 듯. 난 만화책 싸길래 중고 샀는데. 상태는 상급이었는데, 싼 이유가 있었음. 뭔 대여점에서 썼던 더러운..ㅠㅠ 막 뭐 묻어있고 비위 상함. 그냥 귀찮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만화는 중고 못 사겠더라.
난 것도 케바케. 어떤 책은 밑줄긋고 메모하고 플래그 백개씩 달아도, 어떤 책은 45도 각도 이상 안 펴고 보고 보관하고.
애정도 공감. 새 폰 샀는데 기스나있으면 교품 안받을거냐ㅋㅋ
너네 책 읽는 사람들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