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성인들 중에 쓰신분들이야 썼겠지만 세계구급인 무함마드, 예수, 소크라테스, 붓다, 공자 이런 분들은 글을 남겼다는 기록은 없고 옆에 기억력 좆되는 제자들이 기억했다가 집필했다는데 다들 일화랑 가르침만 남았고 직접 남긴 글은 없으시네? 뭐지? 어느정도 경지에 다다르면 행동으로 보여준다는 생각이 있었나?
당시에는 종이가 발달하지 않아서?
글을 못쓰는 사람들이 많았을껄 기원전이면
그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거지않을까. 책 써서 세상에 자기 이름 남기려는 욕심이 없으니까 안썼겠지. - dc App
글보다 말이 더 중요하다는 라캉식 사고방식 아니었을까
비언어적인 것도 많지 않았을까 애초에 글쟁이도 아니었고
제자들이 알아서 써주니까
그 사람들은 학문 체계의 완성보다는 제자들을 길러 세상을 구하는걸 목적으로 했잖음
다른 성인들은 모르겠고 일단 부처는 이심전심을 중요시 해서 그런거 아닐까 염화미소 에피소드 보니까 무슨 텔레파시 쏘는 급이던데ㅋㅋㅋㅋ - dc App
노자도 은둔하려는데 누가 막아서면서 "선생님 제발 글자라도 조금 지어주시고 가십시오" 해서 쓴거잖음ㅋㅋ
소크라테스는 문자에 부정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