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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가소성 즉, 뇌가 계속 변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점이다. 학습이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신경세포가 자라나는 것을 사진으로 찍어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전통적인 IQ의 개념을 송두리째 바꾼다. 이제 “홍길동은 수학은 잘 못하는데, 영어는 잘 해.”와 같은 표현은 틀린 말이 된다. 뇌는 2차방정식을 열심히 공부하면 2차방정식에 대한 지능이 향상된다. 이와같이 동일 아동이 수학의 어떤 내용은 다른 어떤 내용보다 더 흥미를 가지고 더 열심히 해서 더 높은 지능을 가질 수 있다. 지능은 선천적인 면도 분명히 있지만, 이제는 지능이란 노력의 결과들이 누적된 것이란 것으로 인식을 새롭게 전환할 필요가 있다. 이제 학습부진은 가정배경 때문인 면이 커서 학교에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는 주장도 반쯤만 타당하다.(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대표 이찬승, '학습부진 해결, 두뇌기반교육에서 길을 찾다'의 연재를 시작하면서)

는 귀찮으니 안 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