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어서 한 세 명 보내줬나 그런데
일단 너무 잘 읽힘
지금 내 와이프 연간 독서량이 0.5권이 될까 말까인데
이거 순식간에 해치우더니 속편도 내놓으라고 함
개인적으로 속편은 안보는거 추천하는데..
내용이 우연히 이메일 잘못 보냈다가
메일 주고받다가 정분나는 내용이라서
소설 내용이 주고 받는 메일이 거의 다임
그래서 음청 잘 읽힘
독붕이들 선물 할 일 있으면 이런거나 선물해줘..
개수작부릴려고
알랭드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이런거 선물해봤는데 반응 싸늘했어...
ㅋㅋㅋㅋㅋㅋ 싸했대
매우 싸함...
이거 볼만해 이동진 아재가 소개도 함
쉽게 읽히고 가슴 촉촉해져서 볼만 한거 같긴 해
아무래도 연애소설이 잘 먹히겠지?
내 와이프는 연애소설 아니면 뱀파이어 나오는거만 보더라
저거 보는 눈나 본 적 있는데, 인싸픽이었구나
메모..
바로보낸다 - dc App
그냥 무턱대고 보내서 성공하는건 아녀..
빨간책방 거기 나온건 거의 인싸픽으로 볼 수 있나??
새벽... 세 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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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엔딩인데?
이런거 ㅂㄹ..
오ㅑㅍ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왜..? 문체가 너무 현학적이여서 그헌가 엄청 감성적이지 않나? - dc App
개 감성적인데 이 책에 비하면 존나게 안읽힘
애초에 제목으로 수작걸려고 보냈었음
이게 뭔데 개념까지 왔어
이번생에 선물 할 수가 있을까...
메모...